역시 DTD는 명언

오늘의 개그 포인트.

1. 팬들이 무서워서 못 나오고 있어요!!
 - 거기 있는 팬들이 너네 팬다고 했냐 아니면 감독 사퇴하라고 했냐 단체로 한강에 끌고가서 투신시킨다고 했냐.

2. 있는 놈들은 다 도망가고 3시간 항의 끝에 나온 사람은 마케팅팀 인턴 직원
 - 마케팅 팀장도 아니고. 감독도 아니고 코칭스태프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고, 고참 선수도 아니고. 인턴직원ㅋㅋㅋㅋㅋㅋ 개졸렬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이야! 역시 개엘쥐구단은 졸렬졸렬해!!

3. 경ㅋ찰ㅋ
 - 모여서 목소리좀 전하자는 팬들을 구단에서는 폭ㅋ도ㅋ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엘쥐구단의 모든 인간들아, 너네가 생각이 있고 머리가 돌아간다면 조금만 생각해봐라.
또 벌레같은 호갱님들이 우리 하는 일에 아가리를 들이밀고 앉았네 ㅉㅉ 며칠 지나면 또 조용할 것들이... 라는 생각 하지 말고.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지금 항의하러 몰려간 500여명의 팬이 호갱님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무려 10년만에 처음으로 나온 단체 항의다. 이게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봐라.
너희들이 개좆같이 야구해왔던 지난 10년간, 이 팀 팬들은 일희일비 하지 않고 오늘까지 끝없이 응원해왔다.

변함없이, 타팀 팬들의 온갖 조롱을 참아가면서, 그딴 병신같은 DTD 찍을 팀 뭐하러 응원하냐는 비아냥을 들으면서 단지 LG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존심에 온갖 상처를 입어가면서도 응원해 왔다. 그런데 오늘까지 보여준 너희들의 모습은 과연 프로라고 부를만한 놈들인지 의심이 간다.

한화 이글스를 보라. 지금 7위를 찍고 있는 한화를 보란 말이다.
성적이 우리보다 더 나쁜데도 팬들은 감독을 야왕으로 추켜세우고 있고, 팀은 근성있는 플레이를 한다고 칭찬을 듣는다.
10년간 우리가 바란 것은 성적도 성적이겠지만 프로다운, 바로 저 한화와 같은 근성이다.

넥센 히어로즈, 너희들이 요 몇년간 졸렬하게 계속 털어온 그 팀을 보라. 심수창이 긴 18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첫 승을 찍던 날 그들을 보라. 팀원이 하나가 되어 뭉치고,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을 때 모두가 축하해 주었다. 뭔가 배우는 게 없는가? 이 모래알 같은 팀웍을 가진 놈들아.

마스코트만 근성이랑 팀웍이 세워두면 다냐? 그러면 근성과 팀웍이 생기는거냐?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 봐라.
LG 트윈스여, 정말 지금 5위 자리도 어울리지 않는, 10년만에 처음으로 터져나온 팬들의 절절한 함성을 외면해 버린 졸렬한 팀아.

오늘 청문회 겸 시위 장소에서 나온 한마디가 가슴을 계속 울린다.

"LG 팬인게 죄냐!!"


...그래, LG 팬인게 죄다. 팬인 내가, 우리가 다 잘못했다.
너네가 그렇게 졸렬한지도 모르고 LG 트윈스를 응원한 우리 잘못이다. 누가 누굴 탓하겠냐.


이렇게 말해주니까 좋으세요? 참 잘나셨어요, LG 트윈스 개새끼들아.


ps. 원더바님은 더 이상 야구 안 보겠다고 하셨지만... 난 계속 봐야겠다.
이 졸렬한 팀의 끝장이 대체 어떻게 날 지를, 결코 좋은 결말이 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ps2. 네이버에 올라온 2차 청문회 후기
2011/08/15 01:02 2011/08/15 01:02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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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오늘 1안타 96구 9K 완봉승을 거두었다는 게 레알입니까??

난 어제 하도 병신같이 지길래 안 보려고 하다가 결국 중계를 봤는데, 직접 중계를 보고도 안 믿김.

그러고보니 올 시즌 9이닝 던져주는 투수가 3명이네요.

그나저나 똑같이 9이닝 던졌는데 혼자 승수 못 챙기신 리쥐... 야 이것들아 인종차별 하지 마라 ㅠㅠ...

ps.
1. 송집사 안타 쳤다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놈들은 생각해 둬야 할 게, 그럼 넥센 입장에선 캐굴욕을 당할 위기인데 그대로 넘어갔어야 했냐? 쥐키치 노힛노런은 좀 아깝긴 하다만 송집사는 자기 할 일과 역할을 다 한거 아닌가. 하여간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던지 뭐라던지는 개념없는 소리.

2. 2쥐 오랫동안 수성한다고 이기기만 하면 야갤 터는 놈이 있는데, 이길수록 우리는 기쁘고 신나게 떠드는 건 좋겠지만, 쥐갤에서만 그러고 야갤까지 가선 그러지 말자 좀... 아 물론 우리 잘나가고 있는 지금 야갤 애들이 약쥐네 뭐네 한 개드립 기억 못하는 건 아니다만, 09년에 기아 애들이 그랬다가 지금 받는 취급을 좀 생각해보시지. 도배도 어느 정도로, 매크로 도배는 자제좀.
2011/05/15 22:37 2011/05/15 22:37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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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야, 찬규야. 이게 얼마만에 보는 시원한 신인이냐...

임찬규가 첫 승을 올렸습니다. 14경기만의 프로 데뷔 첫 승.
축하합니다, 임찬규 선수. 내가 이놈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게 너무 좋다니까 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돡꼴라시코(...)에서 롯데가 두산을 잡아주며 LG 트윈스는 단독 2위에 복귀!
그런데 1위 SK와의 차이는 5.0게임... 얘들은 무슨 진짜 인간이 아닌게냐 정녕.
하여간 찬규 첫승이라는 기쁨에 2위까지 복귀했으니 정말 좋은 날이네요.
어제 웬 병신이 들러붙어서 전설에 레전드 라뱅쓰리런을 봤음에도 기분이 좀 별로였는데, 싹 날려보내는 시원한 소식입니다.

금세 내팀내(...) 찍지 말고 2위를 굳건히 지켜주세요. 부탁합니다 ㅋㅋㅋㅋ
2011/05/06 22:18 2011/05/06 22:18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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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오늘 제일 까야할 놈은 광수극장도 뇌루사한 이학준도 아닌 돡종훈이다.

야 돡종훈 이 새끼야, 야구란게 뭔 일 있을지 모르는 거 네 놈이 제일 잘 알거 아니냐? 근데 왜 불펜 대기를 안 시키냐? 대체 뭔 똥베짱이냐??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짜증나 뒤지겠는데 요즘 계속 그 지랄 떠는 거 보고 있으면 불안했다...싶었는데 결국 오늘 터지는구나.

야 돡종훈 새끼야. 그렇게 자신있냐? 남들 LG 불펜은 아직 불안하다는 말 못들었냐? 왜 불펜에서 딴 투수 대기하고 있으면 광수가 "아 감독이 나 안믿는구나"할 거 같냐?? 만약 그렇다고 대답하면 그냥 쫒아내라 그런 놈은.

오늘 제일 짜증나는 건 이따구로 어이없이 졌다는 사실보다 돡종훈 네놈 새끼의 그 근거도 없는 자신감이 제일 짜증났다. 결국 그게 어이없는 패배로 이어졌다는 게 완전 짜증난다. 상대는 기아만 아니라면 지는 건 상관 없어. 내가 시즌 전승하란것도 아니고 질 수도 있지. 근데 이런 개같은 근거도 없는 자신감으로 밀어붙이다가 말아먹은 경기가 올 12패 중 몇개더라? 돡종훈 넌 꼭 한 시즌에 하나씩은 이상한 버릇이 있더라? 이게 2군경기냐?? 지난 시즌엔 좌우놀이 하더니 올 시즌은 좌우놀이 그만뒀다 싶으니 아예 비상 사태에 대비를 안하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좌우놀이를 하는게 낫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동현 좀 제발 쉬게 하던지 어쩌던지 좀 하라고 해.

[하고 싶은 말]
지금 LG(1군)에서 가장 교정이 필요한 투수
이동현, 김광수. 너희 둘은 그냥 답이 없다(...). 이동현은 제발, 제발 좀 쉬고 오세요. 님 쉬고 제 컨디션 찾아서 복귀할 거라고 해도 아무도 욕할 사람 없어요 제발 좀;;;

김광수. 2군가서 쉬고 오라는 얘긴 안하겠지만 새가슴 버릇 좀 고칠 생각 안 드나여?? 찬규 붙잡고 "찬규야 넌 어찌 그렇게 간이 크니??" 라고 좀 물어보고 와요... 어째 중요한 순간에도 계속 볼질이세요. 그것도 만루에서 볼질하면 뭐 어쩌자는건데 아오!!!

박종훈 감독. 아 차마 님자는 못 붙여주겠다... 매 시즌 뒷목 붙잡게 해 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연구하시는 거 같아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작년 좌우놀이 할 땐 초보 감독이라 그런갑다...라고 납득이라도 했죠. 그래서 올해 는 그거 안하길래 단점은 고칠 줄 아는구나...싶었더니 다른 버릇을 가져오셨어요. 믿음의 야구 좋은데 마무리 투수 올려놓고 불펜 대기 투수 있다고 마무리 안 믿는다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원래 어떤 일이 터질지 모르잖습니까. 시즌 초반 몇 경기 잘 잡았다고 자신감이 위성 궤도상까지 올라 갈 정도로 자신있으신가요. 울 불펜 안 그런거 아시잖아요. 나보다 더 잘 알거 아닙니까. 근데 왜 실천을 안 하세요...
2011/05/04 22:41 2011/05/04 22:41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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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그 모습 개장수느님 오오...

개느님의 오늘 기록 : 9.0이닝 115구 10K 3피안타 무실점 돡킬러 오오미!

여러분 (일단 지금까지는) LG의 새 에이스 개느님 박현준이십니다.

박현준을 믿으면 온 몸에 쌓인 사리가 사라지고
박현준을 믿으면 분노가 사그라들며
박현준을 믿으면 발암물질을 내뿜던 LG 야구가 고급 야구가 되십니다.

쥐빠 여러분, 아직도 개느님을 믿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믿으십시오. 오늘의 그 기적을 보고 개느님의 강림을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가을야구가 아른거리는 것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
...이럴리는 없고
세상에 이런 경기 보는게 대체 얼마만이냐. 근데 이 신성한 박현준데이에 이 빠따들이 왜 물질임 ㅠㅠ...
아오 한 점만 냈으면 완봉이잖아!! 너희들 10회에 메트로께서 결승점 안 내줘서 박현준 승 날렸으면 다 뒤졌닼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 오늘 이택근의 클래스가 있는 수비는 정말... 오오.
돡 이것들아 이택근 무시하지 마라!!

그리고 홈런 1위 선수가 도루도 2위라는게 사실인가요? 구라까지 마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1/05/03 23:36 2011/05/03 23:36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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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omjs 2011/05/04 02:5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오오 갓현준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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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씨쥐갤(http://gall.dcinside.com/lgtwins/1665007)

오오미 오늘은 그냥 온수가 쏟아져 나온당께!
라뱅, 메트로가 터졌어요!! 정성훈은 수비포텐 폭발!!

하여튼 결국 이기긴 했지만 뭔가 찝찝한 경기였습니다.

정의윤 이 씹어먹을놈의 개새끼는 어제랑 똑같은 에러를 또 내서 쉽게 갈 경기를 또 한번 병신력 돋는 싸움으로 만들질 않나... 아오 오지환이가 잘하니까 왜 이젠 딴 새끼가 지랄이야? 거기다 9회초에 결국 무실점으로 막긴 했지만 서레기 이 새끼도 마찬가지. 야 그건 잡아줘야지 병신새끼야!!

그리고 깔 놈 하나 더. 내가 그 동안 작년에 해준 것도 있고 고생한 거 알아서 지금까지는 까지 않았다만.
세번째는 그딴거 없다. 이동현. 야, 그냥 못던지겠으면 내려가서 몸좀 추스리고 오겠다고 해 거지같은 놈아!!
ㅅㅂ 투 아웃 잡아놓고 왜 또 볼질인가여? 앙?

오늘 이겼으니까 내가 길게는 안 깐다만 중심타선 터져주고 정성훈 수비 잘해주고 한 거 빼면 오늘 잘한 새끼 하나도 없다. 아주 보는 내내 똥줄이 타고 열불이 나고 눈밀이 나서 뒤지는 줄 알았음. 아 그리고 리즈는 귀신같은 3실점 QS 본능... 근데 3점 이상은 안 주네. 얘 좋은 거야 나쁜 거야 대체?

하여간 오늘 존나 까여야 할 새끼는 정의윤.
서레기도 못했고 이진영은 삽만 퍼댔지만 그런 건 상관없고 정의윤. 정의윤은 나의 원쑤 정의윤을 깝시다.
작년엔 오지환이가 있었는데 올해 오지환을 안 까게 되니 다른 놈이 생기네. 이것이 화수분 야구인가...
2011/04/13 22:42 2011/04/13 22:42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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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군성 2011/04/13 22:5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아니 우선 오늘은 강한 2번노리고 배치한 대과리도 밥갑 까리하게 많이 못해줬고
    깝등이 이녀석도 호수비를 하긴 했지만 1회 복기하면 사람 승깔을 돋궜고


    물론 Mamiless Of Match는 2연속으로 똑같은 실수를 똑같은 시점에 한 정의윤인데



    다 꺼지고 주장님 날 가져요!!!

    • 윤소정 2011/04/13 23:14  Änderung/Löschung  Adresse

      강한 2번은 무슨ㅋㅋㅋㅋㅋ 강한 삽질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등이 호수비는 쩔어주긴 했지만 아오 얘도 진짜...

      ...라지만 정의윤의 병신력에 상대할 인간은 없죠 역시.

      아 역시 다 됐고 이겼으니 좋은게 좋은거라 치고 역시 야구는 잘하던 사람이 잘하는거죠, 주장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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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지 이길 거 같지는 않았고, 1위 자리도 좀 해본걸로 만족하기 때문에 지는 것도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음.
또 졌다고 홀라당 말아먹지 말고 왜 졌는지를 생각해보고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깔 놈은 까야겠네요.

정의윤 이 샹노므 새끼야 넌 수비 더듬는 거 언제 고칠래? 앙?
아오 그때문에 들어오지 않았어도 될 한점이 들어옴.

그리고 심수창 아직 체력 안 올라온 거 알면서 7회에 또 등판시킨 건 뭡니까.
사실 7회의 첫 2실점은 심수창 잘못이라기보단 바꿨어야 했는데 안바꾼 스태프 네놈들 잘못.

그 외 심수창, 조인성 배터리 및 신정락 구원등판은 나름 만족하니까 까진 않겠습니다.
심수창은 이번에 아쉽기는 해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니 앞으로를 기대합니다.
완전 불안했는데 오늘 강판 전까지 1실점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해는 좀 믿을만 하겠구나, 싶었음.

신정락은 뭐 경험이 그리 많지 않으니 그 상황에서 긴장탈 수도 있는거고... 앞으로 잘하면 됨.
조인성 포수는 참 잘했는데 타격도 좀...

하여간, 이번주가 일단은 고비의 첫번째니 잘 하고 넘어가 줬으면 좋겠는데...
뭐 어찌되려나.
2011/04/12 20:52 2011/04/12 20:52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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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군성 2011/04/12 21:0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1사 23루에서 3루정면 또그르르 한 정성훈도 까야 제맛

    하지만 역시 Mamiless Of Match는 정의윤이겠네요
    아놔 작뱅 빤쓰 돌아와요 ㅠㅠ


    p.s. 심수창 솔직히 승따게 하고 싶었을테니 (감독이나 본인이나 팬이나) 이해는 가는데
    결국 정의윤이 초를치네욬ㅋㅋㅋ

    진짜 오늘 빠따진이 각출해서 100만원 성금으로 내라 -_-

    • 윤소정 2011/04/12 21:12  Änderung/Löschung  Adresse

      정의윤의 개삽질에 비하면 정똘쥐의 그건 임팩트가 밀려서 까먹고 있었습니다 -_-;;
      아놔 정말 작뱅빤스가 필요함 ㅠㅠ...

      뭐 그건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바꿔야 할 때는 바꿨어야 하지 않나 시포요. 타자진이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시는데 심수창이가 아무리 잘 던지면 뭐하나욬ㅋㅋㅋㅋㅋ 아오...

  4. 지나가는 행인 2011/04/13 03:1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저는 이번 우리팀 패배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습니다.플레이오프도 아니고 한국 시리즈도 아니고 설령 플레이오프나 한국시리즈라고 한들 1패는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고 앞으로 삼성을 이기면되는거고 스웝당한들 다음 팀부터 잘하면 되는거고 장기레이스라서 1패 1승에 일회일비 하지 않는게 좋아요. 중요한건 결과. 과연 우리는 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는가라는 것 입니다. 최종 순위가 몇위냐 하는 것 입니다.

    여기까지는 제 생각이고 역시나 정의윤은 마음에 안든다는게 제 결론 입니다. 다들 의윤에 공은 뜨겁지 않다고 말들을 했고 ....그렇지만 뭐 받은 만큼 돌려주는 복수쥐가 부활하길 바랄 뿐 입니다. sK도 그렇게해서 이겼고 두산도 그렇게 이겼고. 앞으로를 기대해봐야죠.

    • 윤소정 2011/04/13 08:17  Änderung/Löschung  Adresse

      저도 뭐 지는거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잡힐 때가 됐다고 생각했기땜에, 그리고 기아한테 지는 것도 아니라서 그닥 져도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수많은 정규 시즌 경기 중 한경기일 뿐이고, 앞으로 예년같이 한번 연승 분위기 무너졌다고 우르르 깨지지만 않는다면 좋겠습니다.

      올 시즌은 복수쥐니까 복수쥐로 부활하겠죠!! 하하하하.

      근데 역시 아오 정의윤 이건 어떻게 좀 못하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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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이 뜬다길래 아예 포기하고 안봤는데 --;;


그래도 궁금함을 견딜 수가 없어서 7회쯤에 켜봤음...
응? LG 7 - 4한화?? 류현진 밥이었던 LG가 첫경기부터 류현진을 털었다는게 정말이오 심판양반?
지금까지 턴 애들이 전부 상대팀 에이스나 준 에이스급이라는게 정말이오?
잉금쓰리런이 나왔다는 게 정말입니까?
서레기가 활약을 했다는 게 정말이오?
오늘도 깝대형은 잘 했는데 아무도 몰라준다는 게 사실이오?

이 모든 것이 정녕 거짓부렁이 아니란 말이오?
믿기지가 않는다 이게 뭐여 --;;
2011/04/08 22:05 2011/04/08 22:05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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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형말벌 2011/04/08 22:1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윤상균 LG이적 첫 홈런이요. 거기에올 시즌 LG트윈스 첨 홈런이기도 하죠. 저는 오늘 것이 통산 첫 홈런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하나 쳤었더군요.

    • 윤소정 2011/04/08 22:20  Änderung/Löschung  Adresse

      역시 슼출신은 뭔가 다릅니다(...). 제가 그걸 잊었네요...라기보단 윤상균이 홈런친 걸 못봤었죠.

  4. 파군성 2011/04/08 22:3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이제 박LG선수가 홈런왕 경쟁에 올라왔습니다!!!

    분명 3회만해도 딸갑에게 쳐발리는 아주 개엘지스러운 일반적 시나리오였는데
    4회 한방에 윤상균 2런 - 잉금 쓰리런으로 반즘 골로 입갤시킨후 에러로 추가득점!!

    서폴짝보면서 뿜게해준 센스!

    • 윤소정 2011/04/08 23:20  Änderung/Löschung  Adresse

      베투야로 하이라이트만 보니까 3회까진 개털리다가 4회부터 털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한이닝 6실점이 류현진의 데뷔 후 이닝 최다실점이라는군요. ...LG가?

  5. jomjs 2011/04/08 22:48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류딸 성큰 빙의해서 뒷목잡을때 불쌍해 보이...긴 개뿔!!
    야아!! 기분조타아~!!!!!!!!!
    류뚱 패망+선발QS+깝대러닝스루+잉리런+라이라이차차차!
    +똘쥐 미친호수비+서레기 트리플악셀+오지랄 선발 제외(...?)

    이건 꿈이 아니야! 현실이라고!!!! 깔깔!!
    그런의미에서 2011 개엘지 우승!!

    • 윤소정 2011/04/08 23:21  Änderung/Löschung  Adresse

      류현진은 그렇게 싫어하는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살아나지 못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LG랑 할 때는 그런거 없습니다(...). 한화팬들한테는 미안하게 됐지만 신나네요 ㅠㅠ... LG 우승!!

  6. 지나가는 행인 2011/04/08 23:0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축제 축제 열렸네..그러나 엘레발은 하지 않으렵니다 ( ") 설레발은 필패.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서동욱 선수의 홈 스틸.,

    • 윤소정 2011/04/08 23:21  Änderung/Löschung  Adresse

      아쉽게도 홈스틸로 기록되진 않았더군요. 근데 확실히 인상적이긴 했죠.

  7. 확률분포 2011/04/11 09:5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하...하지만 엘지는 매년 류딸을 상대로 단 1승씩 거두었죠

    그 경기가 설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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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경기 LG 트윈스 경기 결과

4월 2일 LG 0 - 4 두산 (패 / 영봉패)
4월 3일 LG 7 - 0 두산 (승 / 영봉승)

4월 5일 SK 6 - 5 LG (패)
4월 6일 SK 5 - 6 LG (승)

2011년 LG 트윈스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작년같이 받기만 하지 않고 받는대로 되돌려 드립니다(...).

...잠깐 그렇다면 메가트윈스포가 터져서 5-20으로 이기면 다음날 20-5로 진다는 얘긴가(...).
그런 쥐칼코마니는 필요 없어!!


하여간 오늘 잘한놈 칭찬

1. 심수창 : 아주 잘한건 아니지만 기대보다 훨씬 잘해줬기에 칭찬. 특히 2~4회는 장난 아니었다.
2. 김선규 : 오늘의 승리투수. 정말 잘 던졌다. 계투요원이라 마지막에 힘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던져준 게 어디냐. 페이스 꾸준히 유지해주길...
3. 정성훈 : ☆★정똘쥐 600타점☆★정똘쥐 600타점☆★정똘쥐 600타점☆★정똘쥐 600타점☆★정똘쥐 600타점☆★

그 외에는 잘 생각이 안나므로 패스... 아마 대괄신도 오늘 뭐 한건 해줬었지.

그리고 못한놈 까기
1. 조잉성 : ...포수는 참 잘하시는데 그 잘하시는 만큼 타격도 좀(...).
2. 메트로찬물 : 그냥 10kg 다시 빼시고 오면 안될까요?
3. 서레기 : 이 못한놈 까기가 순위였다면 니가 1위다. 타격도 안되고 수비도 안되고 넌 뭐하자고 있는거냐?
4. 이동현 : ......하아. 까기도 힘들고 얘는. 어제보단 잘 던졌으니 좋다. 점점 텐션 올리자.

하여간 오늘 힘들게 이겼지만 좀 시원하게 이기는 경기를 봤으면 좋겠다.
SK는 져도 정말 스릴이 넘치는 야구를 하지 않니. 이건 좀 본받자.

하여간 선수단 모두 수고!

ps. 400번 포스팅이 승리를 전하는 글이라 매우 기쁨미다 선생님.
2011/04/06 22:20 2011/04/06 22:20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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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군성 2011/04/06 22:2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1. 1이닝 3실점 내는거 보고 "아 오늘은 가뿐하게 탈탙탈탈 탈탈탈탈 탈탈탈~ 생각대로 탈탈탈~"
    ...근데 라뱅 한마디에 갑자기 ?!?!
    2. 근데 공 좋다고 너무 굴리는거 같은데 말이죠. 내일은 쉬었으면-_-;;
    3. ★승리의 홀수년★승리의 홀수년★승리의 홀수년★

    까일애들 실드
    1. 우선 1타점 치긴 했심다...
    2. ...그래도 운빨땜에 살아나가시긴 했심다...
    3. 어차피 이택근 오면 못볼애 당분간만...
    4. ㅠㅠ 그래도 결국 8회말 집필은 해피엔딩

    • 윤소정 2011/04/06 22:34  Änderung/Löschung  Adresse

      1. 라뱅 벤치 쓰리런!! 벤치에 앉아 있어도 쓰리런을 날리는 위엄!!
      2. 그러게 말입니다... 내일은 비가 오던 어쨌던 쉬게 해 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3. ☆★홀수년☆★홀수년☆★홀수년☆★홀수년☆★홀수년☆★홀수년☆★홀수년☆★

      1, 2. 싫어서 까는 게 아닙니다 ㅠㅠ... 저 이 둘 제일 좋아해요(...). 아오 그러니까 잘좀 하자고!!
      3. 답답합죠...
      4. 까고 싶은데 불쌍해서 깔 수가 없어요 얘는 ㅠㅠ

  4. 대형말벌 2011/04/06 22:4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8회초 롸켓이 박재상에게 밀어내기 주는거 부터 봤는데 이길줄은 몰랐습니다...-_-;

    • 윤소정 2011/04/06 23:09  Änderung/Löschung  Adresse

      아주 못던진 건 아니니 뭐... 근데 아쉬운 내용이긴 했죠.

      저도 거기서 또 뒤집힐 줄 알았는데 --;; 이겼군요 ㄷㄷ

  5. 지나가는 행인 2011/04/06 23:3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저 복수쥐 만세 뿐...

    • 윤소정 2011/04/08 09:26  Änderung/Löschung  Adresse

      그리고 시즌 개막전을 제외하면 져도 만만치 않게 물고 늘어졌다는 게 나름 좋은 점입니다. 비록 실책과 장작질때문에 무너지긴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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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할 말은 없으니 길게 안 말한다.

1. 일단 김광현 턴건 잘했다. 그 뒤에 나온 상황을 생각해보면 잘했다고 하기는 죽어도 싫다만 니들이 이때 아님 김광현을 언제 털어보냐.

2. 신정락, 임찬규. 너희들 비뚤어지지 말고 착실하게 성장해라. 정말 너희 둘이야 말로 LG의 미래다.

3. 불펜진은... 할 말이 없다. 한 두번 보는 건 아니지만 그냥 나가 죽어라.

4. 이동현은 안식년을 줘라. 얘는 작년까지 해준 거 생각하면 혹사 수준이라 도저히 못 까겠다.

5. 그 외 나머지 새가슴 불펜들아, 관중석에서 봉중근 인상 구겨지는 거 못봤냐. 줄빠따로 맞자.
2011/04/05 22:05 2011/04/05 22:05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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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군성 2011/04/05 22:1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1. 주키치도 잘했심다 [투구수는 많지만 에러 아니었으면 조절 가능했을듯]
    2. 꽃거지도 혹사가 좀 심했어서...-_-;
    3. 광수 넌 마무리 자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연습 안하고 올라왔냐 ㅠㅠ

    4. 유경수 되면서 유격수가 안정적이 되니까 2태완이 이젠 난리 아악

    5. 그래도 이런식으로 SK상대로 물어뜯기 치열하게 늘어지면 영감도 좀 학떼긴 할듯...

    • 윤소정 2011/04/06 00:22  Änderung/Löschung  Adresse

      1. 주키치는 약간 흔들리는 면이 기복이 있는듯...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잘했다고 해 주고 싶습니다. 사실 에러가 아니었으면 1실점으로 그쳤을 거 같으니.
      2. 꽃거지 혹사도 좀 심하긴 했지만... 음 -_-;;
      3. 갑자기 올라온 거 같습니다만 이걸로 뒷문 불안감은 더 심해졌군요;;
      4. 오지환이 없으니 김태완(...). 이건 무슨...
      5. 작년에도 물어뜯는 건 잘했습죠. 영감님은 눈 하나 꿈쩍 안하실 분일 거 같습니다;;

  4. 대형말벌 2011/04/05 22:2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오늘의 대역죄인은 김태완입니다.

    • 윤소정 2011/04/06 00:23  Änderung/Löschung  Adresse

      오지환 대신 김태완(...).
      좀 잘하는 거 같더니 오늘 단체로 약을 먹었나 수비들이 왜 이따위...

      타격이야 딱히 태클걸고 싶은 부분은 없지만 수비가 전체적으로 망한 경기를 만들게 한 경기.

  5. 지나가는 행인 2011/04/05 22:5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오늘의 대역 죄인은 불펜 2인조 입니다. 바운드 와일드 피칭으로 점수주는 게 어디;;어우 그냥..

    • 윤소정 2011/04/06 00:23  Änderung/Löschung  Adresse

      전 그걸 DMB로 보면서 오는데 아주 최훈 분노의 카툰이 기대되는 장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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