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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9 본격 도촬꾼으로 오해받은 이야기 by 윤소정 (30)
내 이름은 윤소정, 내 이야기 좀 들어볼래?

내 이야기를 들어주셈, 거친말 주의


혹시라도 다른 건전하시고 개념이 옹골차신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이거 보고 흥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부 익명 댓글에 낚이지 마세용 'ㅅ' 그리고 이 글에 한해서 무조건 여자 까고 보자는 익명 댓글들은 전부 삭제 및 IP 차단합니다. 또한 이 블로그 정책에 따라 그런 댓글은 전부 IP 공개를 할 예정이니 익명으로 무조건 모든 여자를 까고 보자는 너님들은 일단 주의부터 해 주세요.
2008/11/29 13:03 2008/11/29 13:03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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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적전설 2008/11/29 13:2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도리어 아무것도 아닌데 신고 했으니, 그분들 신고하겠다. 파출소 가자
    라고 하면 모든 이야기는 끝납니다.

    무고로 고소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윤소정 2008/11/29 13:28  Änderung/Löschung  Adresse

      하지만 경찰이 와서 제 디카를 봤을 때는 그 고결하신 여자분들은 어디론가 멀리멀리 튀어버린 상태였습니다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4. Rakuen 2008/11/29 13:4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 사람들 도촬당할 정도로 얼굴이 되던가요?
    아닐꺼라 보는데.....

  5. 나나하 2008/11/29 14:0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세상엔 참 사람들이 많지요~ 멍~

    가끔 저도 오해를 받곤 엉뚱한 화풀이 대상이 되는터라 공감이 가는군효.



    여자라는 생물은 알수가 없네여. 저 여자랑 죠 여자랑 완전히 다르니 ㄷㄷㄷ

    • 윤소정 2008/11/29 16:14  Änderung/Löschung  Adresse

      여자만이 아니라 그건 사람 전체로도 적용시킬 수 있는 말 ㅇㅇ

      그래도 쟤들은 ☆★본격 병신 인증☆★ 인듯여 'ㅅ'ㅋ

  6. shinlucky 2008/11/29 16:1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평생 이성과 인연이 없어지는 저주라...............

    그건그렇고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 윤소정 2008/11/29 16:16  Änderung/Löschung  Adresse

      굳이 저런 저주가 아니더라도 인생이 꼬이는 저주면 뭐든 OK입니다.

      저는 관대하니까 블로그에만 쓰고 넘어갑니다 으허허허허...
      그렇게 살다가 인생이나 꼬여라 ㅠㅠ...

  7. 무적전설 2008/11/29 16:5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이번엔 진짜 카메라를 들고 잠복 해봄이 좋을 듯...

    그리고 그 처자들이 나타나면 112에 신고하는게 나을 듯 해요.

  8. 키세 2008/11/29 19:0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심심해서 올블로그 보던 차에 순위권에 네 놈 글이 있다..
    ... 벌써 이걸로 두 번째. 역시 넌 메이저 블로거!
    ...라는 서문은 집어치고

    야 너 좀 불쌍하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어제 나는 뛰어와서, 엘베 탔는데 그 엘베에 여자 한 명이랑 나랑 있었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날 쳐다보면서 피식 하고 웃었음. 이거 어케 해석해야 되는거지...?

    • 윤소정 2008/11/30 00:11  Änderung/Löschung  Adresse

      엘리베이터의 그건 그냥 넘겨도 되는 거다(...).
      피식 웃은 거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ㅠㅠ...

      너도 경찰이 갑자기 디카 내놓으란 소리 들어보라능 'ㅅ'

  9. JinH 2008/11/29 19:1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욕해주고 싶은 사람은 벌써 사라졌고 경찰이 대신 사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카메라들고 밖에 나갈땐 수염을 좀 깎고 다니시져 'ㅅ'

    • 윤소정 2008/11/30 00:12  Änderung/Löschung  Adres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매일 면도 하거든여 'ㅅ'ㅗㅗㅗ 어휴

  10. 아사히나 2008/11/30 23:3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어휴 똥디카갖고 맥도날드같은 럭셔리한데 앉아있던 님 잘못이라능 'ㅅ'

  11. hella 2008/12/01 16:18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다시 읽어도 황당함에 허허허허허허허허...

  12. 정다운 2008/12/02 12:0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요즘 따라 피해망상증 환자들이 더 늘어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도 옜날에 디카 200만 화소 짜리에 광학 3배줌 디지털 카메라를 보유한 적이 있습니다.

    오자마자 테스트 하느라 하늘하고 야경을 찍었습니다.

    근데 경찰이 오더군요?

    알고 봤더니 누가 도촬하고 있다고 신고를 했더랍니다...-_-;

    그래서 경찰에게 보여주니 하늘과 야경 밖에 찍힌게 없으니 요즘 따라 무섭다고 신고하는 여성분들이 늘어났다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뭐 이게 2000년대 초의 이야기 였습니다만 어째 점점 더 피해망상증 환자들이 늘어나는 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근데 왠지 이 글에 나온 여자분들은 피해망상증 보다는 자뻑일 것 같아서 그저 두렵네요.

    • OpenID Logo윤소정 2008/12/03 01:36  Änderung/Löschung  Adresse

      피해망상증이 아니라 자뻑이라는데 한표 -_-;

      도촬은 무신 얼어죽을 도촬입니까 ㅋㅋㅋㅋ
      내가 메모리 아깝게 뭐하러 -_-

  13. 강효정 2008/12/02 13:3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ㅍㅎㅎ 저도 여자지만 정말 재밌는 상황이긴 하네요. 그치만 정말 여자로 살다보면 실제로 (아마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상상 못하실) 말도못할 당황스런 상황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건전해 보이는 공공장소에서) 겪는답니다. 그리고 제 주변을 봐도 99.999%의 여자분들은 저런다고 도촬 신고하기는 커녕 (저리 친구들과 함께 정답게 수다떨고 있었다면) 윤소정님께서 카메랄 갖고 계셨는지도 난중에 맥먹고 나와서 모를 정도로 건전한 자기애로 충만하신 분들이니 노염 푸셔요. :) 흔하지 않은 상황을 겪으셨다 하구요. (기분 좋은 흔하지 않은 상황이었음 좋았겠지만요)

    • OpenID Logo윤소정 2008/12/03 01:38  Änderung/Löschung  Adresse

      뭐 다른 여자분들이야 그러시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맨 아래 문장을 써 두었습니다 'ㅅ'ㅋ... 하지만 자뻑도 저 정도면 예술급...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건 좋죠. 자신감있는 자세로 세상에 나서고 사람을 대한다는 건 아주 중요합니다...만 저렇게 너무 넘쳐나서 자뻑하면 두려울 듯... 흔하지 않긴 하죠;;

      노여움이야 어느 정도 가셨다고는 하지만 혹시라도 다시 마주친다면 전 그 자리에서 고소할 생각입니다 어허허허허...

  14. 쿠쿨이 2008/12/03 11:3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흠좀무... 그런데 댓글 보다 무서워지는게...

    자폭인증 하시는 분도 있는듯요 ㅜㅜㅜ

    아이고 아이고 ㅜㅜㅜ

  15. 저도 비슷한경험 2008/12/07 23:4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지하철의자에 앉아서 문자질을 하면서 가다가 상대편 치마짧은거 입은 여자가 오더니 대뜸 핸드폰좀 보자고 하더군요. 자기 다리찍었다는거지요. 그래서 내가 법으로 당신에게 보여줄 의무가 없다. 경찰입회하에 조사하면 된다.
    그리고 삭제를 했다 해도 다 복원가능하니 경찰서가서 애기하자. 내 사생활사진을 왜너한테 보여주냐면서?

    이랬더니 그여자가 대뜸핸드폰을 빼앗더군요... 그래서 그냥 놔두고 확인하게 만든다음에 없는걸 그여자도 알았더랬죠. 그래서 그여자팔을 잡고 경찰서에 가서 무고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할려고 하니까 성추행이랍디다...ㅜㅜ
    결국 경찰서까지 끌고 갔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정신적피해보상금 500만원정도요구하고 싶었지만

    순경이 중재해주어서 그냥 용서하고 돌려보냈습니다. 님도 명심하세요... 이건 무고에 명예훼손으로 고소가능한
    일입니다..

    • 윤소정 2008/12/08 00:18  Änderung/Löschung  Adresse

      신고를 하고 튀지 않았으면 그 자리에서 경찰한테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을테지만 앞에서는 까르르 웃고 나가서 신고 하고 튀어버렸기 때문에 제가 어찌 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

      하지만 세 명 다 얼굴 기억하고 있으니 다시 마주치거나 혹은 또 다시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역고소 할 생각입니다, 으허허허허... 물론 전 제 돈이 얼마가 깨져도 그냥 용서해주고 합의해 줄 생각 없습니다 ㅋ 최소한 정신적 피해보상금은 받아낼 생각.

  16. OpenID Logo에밀레뽕 2008/12/24 12:3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저도 비슷한 일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홈플러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한 여성 손님이 물건을 현금으로 계산한 후에 현금영수증이 필요하다해서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경찰서에 신고하지 뭡니까? 이유인 즉슨, 멀쩡한 남자가 같잖은 수로 핸드폰 번호 딴다고... 여자고뭐고간에 그냥 병신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경찰이 와서 뭐라는지 압니까? 괘씸해서라도 이 여자, 우리(경찰)가 데려가야겠다고 하더군요.

    • 윤소정 2008/12/26 19:16  Änderung/Löschung  Adresse

      그 분 현금영수증 한번도 발급 안 받아 보신듯 'ㅅ'ㅋㅋ 세상에 물건 계산해 주기도 바빠죽겠구만 폰번 딸 정신이 어딨는지 좀 생각해 봤다면 안 그랬을텐데요 ㄲㄲ... 경찰 굳잡!! 예아 EE!!

  17. 망상군자 2010/07/29 10:5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늦게 본 글이지만.. ㅋㅋ

    참.. 기분드러웠겠네요.

    근데 난 연애인 사진 핸폰에 넣어놓고 다니는데

    저런 신고들어오면 쪽팔려서 경찰얼굴 보기 힘들 기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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