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자 : 안지홍 / MBC 프로덕션
Hominis,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사람은, 사람은 역사를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Hominis,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사람은, 사람은 역사를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Sed Deus, Sed Deus, Sed Deus
그러나 신은, 그러나 신은, 그러나 신은
Sed, Deus Non Vult
그러나, 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Deus, Sed Deus
신은, 그러나 신은
Sed Deus, Sed Deus
그러나 신은, 그러나 신은
Sed, Deus Non Vult
그러나, 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Deus Non Vult
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전 글 보면 알겠지만, 옛날의 그 녀석과 톡티니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 같다. 하지만 뭐 그냥 탭을 닫아버린데서 알 수 있듯이, 별로 신경도 안 쓰였고 -_-; 내가 나한테 쌍소리 하고 간 애를 찾아야 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그래서 그냥 존나 비슷하게 생겼네 하고 넘어갔건만 알아서 자폭을 해 주신다. "예전에 이 슈ㅣ발넘이 어릴 때 부터 날 존나게 스토킹했는데 지금 톡티니에 있는듯 ㅋㅋㅋㅋㅋㅋ" 이라면서.
미안해, 난 그게 진짜로 너라는 확신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려 했다. 그런데 이렇게 알아서 자폭을 해 주시니 이 어찌 아니 기쁠소냐 -_-ㅗ 졸업 프로젝트로 스트레스 팍팍 받던 중에 너의 자폭으로 내가 큰 웃음을 얻었으매 이번만큼은 내가 너에게 감사를 표해야겠다.
고마워, 이건 진심이다 'ㅅ'ㅗㅗ
즉,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속담이 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거.
그리고 혹시나 내 블로그를 본다면 내가 왜 저 노래 가사를 올렸는지 생각해봐.
니가 날조한다고 사실이 바뀌는 거 아냐 'ㅅ'ㅗㅗ
요즘 정치권에도 이런 사람 많지? 그래 너 딱 정치인 하면 좋겠다 'ㅅ'ㅋㅋㅋ
정당도 지정해줄게, 한나라당 어때?
이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준 나에게 감사해라.
추가: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을 위한 요약.
1. 옛날에 나와 안 좋게 갈라진 애가 있었다.
그 전에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난 솔직히 걔가 날 까는 이유를 몰랐다.
그런데 이 녀석이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뒈진대나 뭐라나.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고 난 말렸지. 그런데 돌아온 말은 '내가 죽겠다는데 니가 먼 상관 'ㅅ'ㅗㅗㅗ'.
2. 그 뒤 상당 기간동안 난 그 녀석을 찾을 일도, 찾는 일도 없었다.
당연하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내가 나한테 쌍소리 하고 간 애를 왜 찾아?
3. 그 녀석에 대해 쓴 글은 그 동안 딱 한 번.
그런데 그 글에 나타나서 비공개로 "이거 내 얘기?" 한 녀석이 누구더라? 기억이 안 나네.
괘씸해서 MySQL에서 비공개 설정을 풀어버리긴 했다.
4. 그리고 또 잊고 살았다. 그러던 중 모 님한테 '톡티니'라는 플톡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는 걸 듣고 써 보기로 했다.
그리고 난 그걸 잘 썼지.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얘는 머리 속에도 없었다.
5. 그리고 오늘, 톡티니 메인 페이지에서 자신의 고 3때 얘기를 하더라.
대세 시작글을 보니 딱 그 녀석 닮은 사람이 있는거다 -_-...
아까도 말했지만 이제 와 찾아서 뭐해. 그냥 졸 비슷하네 헐... 이러고 넘어가따.
하여튼 글은 대세를 맞춰줘야 방문자가 많은 법, 그래서 썼지?
6. 그리고 바로 올라온 글. "어릴 때 날 스토킹하던 새키가 있었는데 지금 톡티니에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깨달았다. "아, 역시 얘가 걔였구나 -_-..."
7. 관대한 나는 그 글을 보고 픽 웃으며 댓글을 달아 줬다.
"그게 너였냐? 솔직히 난 확신을 못했는데 이렇게 확인시켜줘서 졸라 고맙다 'ㅅ'ㅗㅗ"
의미는 요약해서 "난 솔직히 너일 줄 몰라뜸, 자폭 ㄳ"
8. 그리고 그 녀석은 그 글에 댓글 다 달더니 자기 톡티니를 비공개로 돌리더라. 수정, 차단시켰다고 함 'ㅅ'ㅋ
잘했군 잘했어. 그런데 자폭하는 거 보니 머리는 딸리는 듯 'ㅅ'ㅋㅋ
9. 그리고 잠시 뒤 톡티니 메인에 올린 나으 승리 선언문.
자신이 당당하다면 숨길 것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만의 세계로 숨어버리고, 진실을 감추고 은폐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에게 반(反)하는 모든 것을 매도하려 한다.
과연 이들이 이 사회를 이끌 대표자의, 구성원의 자격이 있는지는 심각하게 고민해 볼 문제다.
그리고 난, 졸업프로젝트 PPT를 마무리 해야 하는데 마지막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_-;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옛 말은 하나도 틀린 게 없다, 정말로 'ㅅ'...
그리고 세살 개념 여든 간다는 말, 어쩜 하는 짓거리가 어릴 때랑 지금이랑 그리 변한 게 없냐?
자기한테 불리하면 지우고 숨기고, 비공개하고 잠수 타 버리고.
니 거짓말이 사람들한테 들통나는 게 그리도 겁나냐 'ㅅ'?
그럼 처음부터 구라를 안 까면 될 것을... 단순한 진리부터 파악하지 못한 너의 패배 ㄳ.
그리고 그 때나 지금이나 소심한 건 마찬가지네. 새가슴 같으니 'ㅅ'...
끗.
추가: 아는 분이 이거 보고 알려주셨다. 니 페이지 아주 잘 뜬다고 'ㅅ'ㅗ
마주볼 용기가 그렇게도 없고나 ㅉㅉ... 그리고 댓글은 지웠대더라 :)?
차단 했다고는 해도, 요약하자면 그거지.
넌 너의 뻘짓거리가 너의 시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본 것으로 알려지는 게 두려운게야.
왜냐, 니가 그 때 찌질하게 놀았던 건 맞거든 'ㅅ'ㅗ
하지만 지금 공주인 척 하고 있는데 옛날의 찌질함이 드러나면 어쩌나? 난감하지?
따라서 관대한 나는 너의 차단 조치도 넘어가 준다 'ㅅ'ㅗ 계속 너 만의 세계에서 놀아라.
그리고 또한 난 존나 관대해서 너 차단은 하지 않는다 'ㅅ'ㅋ 와서 보려면 보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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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가사 내 엔센이랑 같은그거!(포스팅내용은 스크롤.ㄳㄳ_)
2008/06/17 03:29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Antwort ]공익이 공익이 포스를 혼자 다 해 라는 노래로 더 유명.
2008/06/17 16:58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님으 센스가 장난이 아니군여
2008/06/17 11:14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Antwort ]'ㅅ'ㅋ 제가 좀 짱이라능.
2008/06/17 16:58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