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Die Idioten2008/06/17 01:02
이전 글에 이어서 쓰는 글. 하지만 꼭 그 목적만은 아니다.
Deus Non Vult
작곡자 : 안지홍 / MBC 프로덕션

Hominis,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사람은, 사람은 역사를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Hominis,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사람은, 사람은 역사를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Sed Deus, Sed Deus, Sed Deus
그러나 신은, 그러나 신은, 그러나 신은
Sed, Deus Non Vult
그러나, 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Deus, Sed Deus
신은, 그러나 신은
Sed Deus, Sed Deus
그러나 신은, 그러나 신은
Sed, Deus Non Vult
그러나, 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Deus Non Vult
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전 글 보면 알겠지만, 옛날의 그 녀석과 톡티니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 같다. 하지만 뭐 그냥 탭을 닫아버린데서 알 수 있듯이, 별로 신경도 안 쓰였고 -_-; 내가 나한테 쌍소리 하고 간 애를 찾아야 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그래서 그냥 존나 비슷하게 생겼네 하고 넘어갔건만 알아서 자폭을 해 주신다. "예전에 이 슈ㅣ발넘이 어릴 때 부터 날 존나게 스토킹했는데 지금 톡티니에 있는듯 ㅋㅋㅋㅋㅋㅋ" 이라면서.

미안해, 난 그게 진짜로 너라는 확신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려 했다. 그런데 이렇게 알아서 자폭을 해 주시니 이 어찌 아니 기쁠소냐 -_-ㅗ 졸업 프로젝트로 스트레스 팍팍 받던 중에 너의 자폭으로 내가 큰 웃음을 얻었으매 이번만큼은 내가 너에게 감사를 표해야겠다.

고마워, 이건 진심이다 'ㅅ'ㅗㅗ

즉,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속담이 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거.
그리고 혹시나 내 블로그를 본다면 내가 왜 저 노래 가사를 올렸는지 생각해봐.
니가 날조한다고 사실이 바뀌는 거 아냐 'ㅅ'ㅗㅗ

요즘 정치권에도 이런 사람 많지? 그래 너 딱 정치인 하면 좋겠다 'ㅅ'ㅋㅋㅋ
정당도 지정해줄게, 한나라당 어때?
이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준 나에게 감사해라.



추가: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을 위한 요약.
1. 옛날에 나와 안 좋게 갈라진 애가 있었다.
   그 전에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난 솔직히 걔가 날 까는 이유를 몰랐다.
   그런데 이 녀석이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뒈진대나 뭐라나.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고 난 말렸지. 그런데 돌아온 말은 '내가 죽겠다는데 니가 먼 상관 'ㅅ'ㅗㅗㅗ'.

2. 그 뒤 상당 기간동안 난 그 녀석을 찾을 일도, 찾는 일도 없었다.
   당연하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내가 나한테 쌍소리 하고 간 애를 왜 찾아?

3. 그 녀석에 대해 쓴 글은 그 동안 딱 한 번.
   그런데 그 글에 나타나서 비공개로 "이거 내 얘기?" 한 녀석이 누구더라? 기억이 안 나네.
   괘씸해서 MySQL에서 비공개 설정을 풀어버리긴 했다.

4. 그리고 또 잊고 살았다. 그러던 중 모 님한테 '톡티니'라는 플톡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는 걸 듣고 써 보기로 했다.
   그리고 난 그걸 잘 썼지.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얘는 머리 속에도 없었다.

5. 그리고 오늘, 톡티니 메인 페이지에서 자신의 고 3때 얘기를 하더라.
    대세 시작글을 보니 딱 그 녀석 닮은 사람이 있는거다 -_-...
    아까도 말했지만 이제 와 찾아서 뭐해. 그냥 졸 비슷하네 헐... 이러고 넘어가따.
    하여튼 글은 대세를 맞춰줘야 방문자가 많은 법, 그래서 썼지?

6. 그리고 바로 올라온 글. "어릴 때 날 스토킹하던 새키가 있었는데 지금 톡티니에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깨달았다. "아, 역시 얘가 걔였구나 -_-..."

7. 관대한 나는 그 글을 보고 픽 웃으며 댓글을 달아 줬다.
    "그게 너였냐? 솔직히 난 확신을 못했는데 이렇게 확인시켜줘서 졸라 고맙다 'ㅅ'ㅗㅗ"
    의미는 요약해서 "난 솔직히 너일 줄 몰라뜸, 자폭 ㄳ"
挿入画像

누르면 크고 아름다워짐.


8. 그리고 그 녀석은 그 글에 댓글 다 달더니 자기 톡티니를 비공개로 돌리더라. 수정, 차단시켰다고 함 'ㅅ'ㅋ
    잘했군 잘했어. 그런데 자폭하는 거 보니 머리는 딸리는 듯 'ㅅ'ㅋㅋ
挿入画像

비공개 전환 인증짤 'ㅅ'ㅗ 병맛 쩔음.


9. 그리고 잠시 뒤 톡티니 메인에 올린 나으 승리 선언문.
자신이 당당하지 못할 때는 상대 앞에 자신있게 나서지 못한다고 한다.
자신이 당당하다면 숨길 것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만의 세계로 숨어버리고, 진실을 감추고 은폐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에게 반(反)하는 모든 것을 매도하려 한다.

과연 이들이 이 사회를 이끌 대표자의, 구성원의 자격이 있는지는 심각하게 고민해 볼 문제다.
그리고 난, 졸업프로젝트 PPT를 마무리 해야 하는데 마지막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_-;
2MB랑 그 녀석을 함께 중의적으로 까 주는 나으 센스 '-^<<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옛 말은 하나도 틀린 게 없다, 정말로 'ㅅ'...

그리고 세살 개념 여든 간다는 말, 어쩜 하는 짓거리가 어릴 때랑 지금이랑 그리 변한 게 없냐?
자기한테 불리하면 지우고 숨기고, 비공개하고 잠수 타 버리고.
니 거짓말이 사람들한테 들통나는 게 그리도 겁나냐 'ㅅ'?
그럼 처음부터 구라를 안 까면 될 것을... 단순한 진리부터 파악하지 못한 너의 패배 ㄳ.
그리고 그 때나 지금이나 소심한 건 마찬가지네. 새가슴 같으니 'ㅅ'...

끗.

추가: 아는 분이 이거 보고 알려주셨다. 니 페이지 아주 잘 뜬다고 'ㅅ'ㅗ
마주볼 용기가 그렇게도 없고나 ㅉㅉ... 그리고 댓글은 지웠대더라 :)?
차단 했다고는 해도, 요약하자면 그거지.
넌 너의 뻘짓거리가 너의 시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본 것으로 알려지는 게 두려운게야.
왜냐, 니가 그 때 찌질하게 놀았던 건 맞거든 'ㅅ'ㅗ
하지만 지금 공주인 척 하고 있는데 옛날의 찌질함이 드러나면 어쩌나? 난감하지?
따라서 관대한 나는 너의 차단 조치도 넘어가 준다 'ㅅ'ㅗ 계속 너 만의 세계에서 놀아라.
그리고 또한 난 존나 관대해서 너 차단은 하지 않는다 'ㅅ'ㅋ 와서 보려면 보던지 말던지.
2008/06/17 01:02 2008/06/17 01:02
Posted by 윤소정

Schreiben Sie Ihre Begrüßungen hier.

  1. 오 저 가사 내 엔센이랑 같은그거!(포스팅내용은 스크롤.ㄳㄳ_)

    2008/06/17 03:29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Antwort ]
    • 윤소정

      공익이 공익이 포스를 혼자 다 해 라는 노래로 더 유명.

      2008/06/17 16:58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2. 님으 센스가 장난이 아니군여

    2008/06/17 11:14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Antwort ]
[サインイン][OpenIDとは?]

Privat/Normalerweise2008/05/27 01:10
현재 '현장'에 나간 당신들에게 필요한 것.

어둠에 현혹되지 않을 지혜.
악마의 말에 속지 않을 판단력.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
아는 것을 실천할 행동력.
그리고 이 모든 걸 지휘할 냉철한 이성.

그러나,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php 프로그래밍 능력.
프리젠테이션에 들어갈 내용의 아이디어.
교수가 껌벅 죽고 남을 말빨.
시험을 돌파할 지식.
취업을 돌파할 능력.

나도 2MB가 싫다.
나도 미친소 먹기는 싫다.
나도 2MB가 하는 짓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

그렇지만.
나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지금 졸업을 해야하고,
나도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당장 다가온 졸업프로젝트 기말 발표를 준비해야 하고,
이번 학기 학점을 위해서는 당장 시험공부를 해야한다.

혹자는 이런 이유로 "네가 그 역사적 현장에 동참하지 않는 건 핑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그렇게 말하는 네 놈들이 내 인생 책임져 줄 것이 아닌 것을.
핑계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너희들이 남은 내 인생을 책임져 준다면야 기꺼이 나가겠다만.

그렇기 때문에 나가지 못한다고 욕을 하지 말라.
그렇기 때문에 나가지 못했다고 부끄러워 하지 말라.
나가지 못한다고 악플달지 말고 나가지 못했으면 응원을 해 주자.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그렇겠지, 나도 쓰면서 뭔 소리 한 건지 모르겠거든 ㅅㅂ -_-;

ps. 혹시나 해서 쓰는데 여기서 '어둠'과 '악마'는 공권력인 경찰을 지칭하는 게 아니다. 뭔지는 알아서들 생각하자.

ps2. (PM12:42) 이런 게 있더라. 대개 사이드바에 배너 형태로 다는 거라 귀찮기도 하고 레이아웃 잡기도 복잡해서 안 달려고 했는데 다운로드 이미지를 제공하더라. 다른 배너도 이렇게 좀 해 줬으면 좋겠다. 하여튼 난 나가기 힘드니 이렇게라도 응원할란다. 다들 많이 달아보자 아싸. (http://www.sealtale.com/)
挿入画像

19642번. 거 많이도 달았다 허허 'ㅅ'...


2008/05/27 01:10 2008/05/27 01:10
Posted by 윤소정

Schreiben Sie Ihre Begrüßungen hier.

  1. English에 Deutsch에 日本語라... 재미있는데네요:) 랄까
    저도 학교일에 얽매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힘내세요. 가능하면 앞으로도 자주 찾아볼까 합니다.

    2008/05/27 01:13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Antwort ]
    • 윤소정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텍스트큐브 일본어 로케일 번역 블로그라 외국어가 좀 많습니다 하하; 요즘은 독일어 공부 한다고 독일어가 많아졌습니다 -_-;;

      학교와 생업을 때려치고 나가시는 사람도 계신데 핑계죠 뭐 허허 'ㅅ'... 핑계 대면서 못 나가는 사람들은 조용히 이런 식으로 응원해 주거나 촛불 배너같은 거 있는데 그거라도 달아줍시다 :) ㅎㅎ

      2008/05/27 01:18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2. 제게 지금 필요한 것이라면...

    원하는대로 글을 쓸 수 있는 필력.
    당장 풀칠을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자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레포트에만 매달릴 수 있는 끈기.
    기말고사를 돌파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회화.

    ...그리고 자신이 믿는 것을 끝까지 밀고 갈 수 있을 용기일까요(...)

    2008/05/27 05:04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Antwort ]
    • 윤소정

      하하하하, 하여튼 졸업을 위해 취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군요.
      전 오늘 감기 걸려서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_-;;

      2008/05/27 22:13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サインイン][OpenIDとは?]

Privat/Normalerweise2008/05/26 00:43
Ich sah eine allgemeine Versammlung im Blick von Dämmerung vom Internet.
오늘 새벽 집회 상황을 인터넷에서 보고 난 뒤에.

Wir wünschen viele Träume und Hoffnungen nicht.
우리는 큰 꿈과 많은 희망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Wir werden gerade dem kleiner Traum und Hoffnung gewünscht.
그저 작은 꿈과 희망만을 바랬습니다.

Aber…
하지만...
Ein kleiner Traum wurde angenommen nicht.
당신은 작은 꿈도 우리에게 꾸게 하지 않았죠.
Ein kleiner Hoffnung wurde angenommen nicht.
당신은 작은 희망도 우리가 갖지 못하게 하였죠.
Dann haben wir nichts.
우리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Präsident 2MB,
이명박 대통령,
Du brechst unsere Träume ab.
당신은 우리에게서 꿈을 빼앗아 갔죠.
Du brechst unsere Hoffnungen ab.
당신은 우리에게서 희망을 빼앗아 갔죠.
Jetzt brechst du alle meine ab?
이젠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갈 생각인가요?

Wir können jetzt eine autoritäre Regierung von dein Herrschaft sehen.
우리는 현 정부에서 독재 정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Wir können jetzt einen Führer von dein Aussehen sehen.
우리는 당신에게서 독재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Dann wir wünschen jetzt zu dir.
때문에 우리는 지금 당신에게 소원합니다.
Gehst vom Cheongwadae hinaus.
청와대에서 그만 나와 달라고.
Jetzt ist es dein Büro nicht.
이제 그 곳은 당신의 집무실이 아니니까요.

Oh Gott, wie können wir diese Situation übersteigen?
오 하느님,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요.

오늘 집회 장면 보고 말도 답도 안나오더라. 이게 80년대냐 아님 21세기냐.
제목은 '꿈도 희망도 없는 나라, 한국' 이라는 뜻임.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ㅅ'ㅗㅗ 어휴.
글은 원래 초급 수준의독일어로 연습 좀 할겸 끄적여 봤다가 그냥 해석 달았다.
내 글도 해석을 안 달면 답이 안 보이는구나 'ㅅ'ㄲㄲ
2008/05/26 00:43 2008/05/26 00:43
Posted by 윤소정

Schreiben Sie Ihre Begrüßungen hier.

  1. 윤소정

    자추자코는 모든 작가의 로망.
    그런데 독일어로 썼다고 괜히 잘난 척 하는 걸로 보인다고 하는 꼬꼬마가 있을까봐 심히 걱정되는 1人
    노파심에서 다시 말하지만 초급 수준의 독일어 연습 좀 해보겠다고 써 본거니까 태클은 걸지 맙시다 'ㅅ'ㄲㄲ
    문법 지적은 대환영.

    2008/05/26 00:50 [ Permalink : Ändern/Löschung : Antw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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