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선수고 감독이고 경기를 운영해 나갈 의지가 있는건지 의심되는 경기자세부터 시작해서 깔 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니들은 프로가 맞긴 한거냐?

거기다 오늘 경기 지면 공동 5위 내지는 6위인 거 알고는 있냐?
하긴 작년에도 16연패한 기아보다 아래였으니 올해 두산보다 아래로 내려가는 것도 이해 안가는 건 아니로군.

진짜 요즘 야구 보기가 싫다. 지난 21년간 LG를 왜 응원했는지도 모르겠다.
LG 트윈스 개새끼들아, 니들 덕에 내 인생의 70%를 차지하는 시간만큼의 관전 의미를 모르겠다고. 알겠냐?

아 진짜 내년에는 영감님 오지 않는 이상 야구를 끊던지 아니면 딴 팀 응원이나 하던지 해야지 -_-...
원래대로라면 개엘쥐가 2011년까지 막장짓을 하면 영감님 있는 솩이나 응원하려 했는데, 그것도 망.
MLB나 NPB는 전혀 관심 없으니 그쪽은 패스.

어제 동생놈과 사촌동생 둘이 올 시즌에는 넷이서 한 번도 같이 직관간 적 없다면서 시즌 끝나기 전에 같이 경기보러 가자는거 단칼에 거절했다. 그딴 경기 돈내고 보는게 아깝다는 말과 함께. 아마 킬종훈 돌종훈 새끼 나가기 전엔 내가 개엘쥐 경기 보러 가는 일은 없지 않나 싶어.

오죽하면 청룡때부터 광팬이었던 아버지마저도 요즘엔 야구를 안 보실까.
우리 친가 외가 전체에 쥐빠질을 전파한 분이신데.
2011/09/13 18:46 2011/09/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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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간지 영감님

SK Wyverns(2007~2011).
감독 5년간의 성적 :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3회 우승 및 1회 준우승.

LG Twins(2001~2002).
감독 1년간의 성적 :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렇게 또 짤리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감님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솩런트의 이 미친짓거리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앉힌게 하필 이만수라니. 솩2군 감독으로 재직하면서도 별 소리가 다 나오고 감독으로서의 무능함이 천하에 드러난 이만수가 여태까지의 최강팀 SK를 이끌게 되다니, 꼴찌팀 이끌고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시켜놨더니 "이건 김성근 야구지 LG 야구가 아니오"라는 병신같은 소리와 함께 짤라버리고 순페이따윌 데려와서 DTD 찍은 LG 트윈스가 생각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_-...

영감님은 여태까지 무언가 구단과 충돌이 있으면 정면돌파를 선택해왔고, 심지어는 자신의 이익이 아닌 선수들의 이익을 위해 총대를 메고 구단과 충돌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영감님의 야구가 재미없고, 더럽고 치졸하다는 개소리들을 해대도 적어도 21세기 들어서 항상 영감님의 야구는 옳았습니다.

"이기는 야구야 말로 팬들에게 가장 즐거운 야구다." 9년 연속으로 DTD 찍고 있는, 그 예정인 LG 팬으로서 정말 이만큼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없습니다. 져도 근성있는 승부로 재미있는 경기? 그딴 개소리는 저기 태평양 한가운데에 처박으라고 해요. 영감님께서는 SK 재임 5년간 엄청난 성적을 내고, 인천 야구의 중흥을 이끌어낸 장본인입니다. 그런 사람을 별 같잖지도 않은 이유로 또 짤라버리고, 거기에 프런트가 밀어주는 무능한 감독을 앉히다니. 현재 솩런트가 02쥐런트라는 얘기가 많던데, 정말 10년간 배운게 하나도 없나보군요. 무능한 프런트가 밀어주는 무능한 감독.

그 동안의 절대강자이자, 최종 보스, 때로는 최강의 악역 포스까지 자랑했던 SK 와이번스, 그리고 영감님.
전 이 모든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야구는 시즌 내내 드라마틱했고,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외부의 이미지와는 달리 영감님은 누구보다도 자기 선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상한 사람입니다.

농담 안하고, LG팬인 제가 구직 당시 이력서에 존경하는 인물을 쓰라고 하는 곳이 있으면 반드시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이라고 적었을 정도로 저는 영감님의 그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강력한 포스,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것 같은 그 모습. 최강팀 SK를 제치고 기아가 1위를 차지한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그 절대적 불리함 속에서도 7차전 막판까지 가는 대혈투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던 드라마틱함. 한 리그의 최강자로서 악역을 마다하지 않는 과감함. 자신의 제자는 한시도 빼놓지 않고 신경써주는 자상함. 그 모든 것이 영감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이런 부모와 같은 스승을 잃은 SK의 행보가 정말로 기대됩니다.
무능한 프런트와 감독이 끼리끼리 잘해보라지.

영감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개엘쥐의 바보같은 짓거리때문에 큰 아픔을 겪으시고, 10년 뒤 자신의 손으로 일구어 낸 구단과 그 성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같은 아픔을 겪으시고도 "이제 열두번이나 그랬는데 난 괜찮아"라고 너털웃음을 짓는 영감님. 뭐라 말로 다 할수 없지만, 정말로 그런 영감님이 좋습니다. 이젠 우리 팀이 아닌데도, 제가 응원하는 개엘쥐가 차마 말로 못할 병신짓거리를 해서 그 팬으로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음에도 그런 영감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30년사에 큰 획을 그으신 영감님과 그의 SK 와이번스. 앞으로 영감님의 행보에 큰 영광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영감님의 은혜를 저버린 머저리같은 02쥐런트 출신 솩런트, 니들은 10년 동안 도통 배운 게 없는 거 같다. 어디 잘 나가나 두고보자.

그 와중에

너 같으면 받겠냐, 만수야?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세요.
2011/08/20 01:13 2011/08/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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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DTD는 명언

오늘의 개그 포인트.

1. 팬들이 무서워서 못 나오고 있어요!!
 - 거기 있는 팬들이 너네 팬다고 했냐 아니면 감독 사퇴하라고 했냐 단체로 한강에 끌고가서 투신시킨다고 했냐.

2. 있는 놈들은 다 도망가고 3시간 항의 끝에 나온 사람은 마케팅팀 인턴 직원
 - 마케팅 팀장도 아니고. 감독도 아니고 코칭스태프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고, 고참 선수도 아니고. 인턴직원ㅋㅋㅋㅋㅋㅋ 개졸렬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이야! 역시 개엘쥐구단은 졸렬졸렬해!!

3. 경ㅋ찰ㅋ
 - 모여서 목소리좀 전하자는 팬들을 구단에서는 폭ㅋ도ㅋ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엘쥐구단의 모든 인간들아, 너네가 생각이 있고 머리가 돌아간다면 조금만 생각해봐라.
또 벌레같은 호갱님들이 우리 하는 일에 아가리를 들이밀고 앉았네 ㅉㅉ 며칠 지나면 또 조용할 것들이... 라는 생각 하지 말고.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지금 항의하러 몰려간 500여명의 팬이 호갱님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무려 10년만에 처음으로 나온 단체 항의다. 이게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봐라.
너희들이 개좆같이 야구해왔던 지난 10년간, 이 팀 팬들은 일희일비 하지 않고 오늘까지 끝없이 응원해왔다.

변함없이, 타팀 팬들의 온갖 조롱을 참아가면서, 그딴 병신같은 DTD 찍을 팀 뭐하러 응원하냐는 비아냥을 들으면서 단지 LG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존심에 온갖 상처를 입어가면서도 응원해 왔다. 그런데 오늘까지 보여준 너희들의 모습은 과연 프로라고 부를만한 놈들인지 의심이 간다.

한화 이글스를 보라. 지금 7위를 찍고 있는 한화를 보란 말이다.
성적이 우리보다 더 나쁜데도 팬들은 감독을 야왕으로 추켜세우고 있고, 팀은 근성있는 플레이를 한다고 칭찬을 듣는다.
10년간 우리가 바란 것은 성적도 성적이겠지만 프로다운, 바로 저 한화와 같은 근성이다.

넥센 히어로즈, 너희들이 요 몇년간 졸렬하게 계속 털어온 그 팀을 보라. 심수창이 긴 18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첫 승을 찍던 날 그들을 보라. 팀원이 하나가 되어 뭉치고,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을 때 모두가 축하해 주었다. 뭔가 배우는 게 없는가? 이 모래알 같은 팀웍을 가진 놈들아.

마스코트만 근성이랑 팀웍이 세워두면 다냐? 그러면 근성과 팀웍이 생기는거냐?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 봐라.
LG 트윈스여, 정말 지금 5위 자리도 어울리지 않는, 10년만에 처음으로 터져나온 팬들의 절절한 함성을 외면해 버린 졸렬한 팀아.

오늘 청문회 겸 시위 장소에서 나온 한마디가 가슴을 계속 울린다.

"LG 팬인게 죄냐!!"


...그래, LG 팬인게 죄다. 팬인 내가, 우리가 다 잘못했다.
너네가 그렇게 졸렬한지도 모르고 LG 트윈스를 응원한 우리 잘못이다. 누가 누굴 탓하겠냐.


이렇게 말해주니까 좋으세요? 참 잘나셨어요, LG 트윈스 개새끼들아.


ps. 원더바님은 더 이상 야구 안 보겠다고 하셨지만... 난 계속 봐야겠다.
이 졸렬한 팀의 끝장이 대체 어떻게 날 지를, 결코 좋은 결말이 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ps2. 네이버에 올라온 2차 청문회 후기
2011/08/15 01:02 2011/08/15 01:02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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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받아도, 아무리 개거지같이 야구를 해도 오늘은 봐야겠다.
개엘쥐가 올해도 4강 호흡기 떼고 DTD 찍는 모습을 확실하게 눈에 새겨넣어둬야하니까.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주냐. 대체 머리에 뇌는 끼워넣고 야구하는거냐?
특히 지금까지만 보면 조잉여 개X끼야, 초구 그딴식으로 건드릴 거면 건드리지 마라.
아무도 야구 제대로 정신차리고 할 생각도, 의지도 없는 것 같은 이딴 팀 그냥 다 한강물에 빠져 뒈져버리는게 좋겠다.

LG 트윈스? 그딴 팀이 한국 프로야구에 있었나요? 그냥 그 팀 이름 개엘쥐새끼들 아니었나요?

올해 단 하루라도 1위 찍고, 5월까지 어째 잘 나간다 했다. 그래 잠시나마 희망을 줘서 아주 존나게 고맙습니다.
이 망할놈의 구단아. 올해는 이 경기까지 보고 더 이상 이 팀 응원 안합니다.
올해 남은 경기는 김성근 감독님과 02년도 LG 선수들이 남아있는 SK 응원이나 하겠습니다.
SK가 요즘 아무리 못한다 못한다 해도 최소한 개엘쥐새끼들 같은 정신줄 놓은 병신야구는 안 하고 있잖습니까.

내년요? 내년은 한번 생각해봐야죠. 이 팀을 계속 응원할지 안할지.
2011/08/13 17:36 2011/08/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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屍君님 블로그 댓글에서 리칼님이 전합니다 [#].

그래도 내가 인생의 무려 70%를 할애하며, 즉 30년 인생 중 21년씩이나 응원해 온 팀이다. 아무리 개엘쥐 개엘쥐 해도 애정이 없을리가 없다. 병신 개좆같이 야구한다고 까대도, 그래도 LG 트윈스는 LG 트윈스다.

그래서 오늘의 청문회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다면.

1. 뭐 8년동안 이 정도 참아줬으면 많이 참아줬다. "청문회"를 저 정도 한게 양반이지.

2. 그러나 청문회의 방식은 영 아니라는데는 동의.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기 시위지 청문회냐 -_-;; 뭔가 제대로 된 목적을 갖고, 제대로 준비를 해서 갔어야 현재의 문제점이 뭐고를 토론하던지 말던지 하는데, 저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3. 그렇다고 선수들의 대응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지. 이병규, 박용택 주로 이름 거론된 선수들의 격한 반응이 이해 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김정민 코치나 박종훈 감독이 괜히 그런 애들 앞에서 고개 숙였겠습니까. 특히 방망이를 들고 왔다는 이동현은 너무나도 잘못된 대응. 뭐하려고? 그냥 기껏 그 "정신차리고 야구해라" 한마디 한 사람들 패려고?

4. 결론적으로 근본적인 원인은 선수단만도 코칭스태프만도 아니지. 팬들도 같이 문제. 여태까지 팬들은 "그래도 우리 선수인데"라면서 감싸주려고만 했지 엄하게 그들의 잘못을 비판한 적이 없다. 그래놓고서 선수들이 막나간다고 뭐라고 할 자격이 있을지도 문제다만, 그렇다고 그 선수들이 잘 한것도 아닙니다. 대체 언제까지 감싸주고 보듬어주기만 하는 호갱님이 되어야 하나?

5. "행동하는 위선(僞善)이 행동하지 않는 선(善)보다 더욱 낫다."는 말을 새겨본다. 이 막장 레이스 8년 중 그나마 조금이라도 선수들에게 직접 찾아가 행동을 보여준 사람은 저 10명 뿐이자 그 10명이 처음이었다는 사실이 오히려 오늘 청문회보다 더 부끄럽다. 그리고 이 행동이 초딩스럽다고 까대고, 팀 케미 해치고 울 선수들 공황장애 오면 어떡하나요 우쭈주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LG 선수단을 감싸고 돌려는 사람들아, 니들은 그런 행동이라도 보여봤냐?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는 성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열심히 하던 간에 그런 건 묻혀버리는 세상이다. 그렇게 노력을 해도 그런데 하물며 온갖 안 좋은 소문은 다 돌아다니는 LG 선수단은 얼마나 더 빡센 노력이 필요할까. 자신들에게 도는 그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 한들, 그 소문을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실력으로 보여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요 8년간 LG 트윈스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 중 대체 몇 퍼센트나 프로다운 근성과 승부욕, 플레이와 매너를 보여줬나? 선수가 성적만 내는 기계가 아니라고 항변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관중과 팬들도 여태까지의 호갱님 만드는 병신야구를 8년씩이나 봐주는 기계가 아니다.

아참,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데.

나도 "국민학생"때부터 아버지 손잡고 야구장 다니고 하면서 지내온 21년차 LG 팬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MBC 청룡때부터의 골수는 아니지만, 나름 90년 원년부터 응원해 온 사람이다. 그런데도 오늘의 사태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 정도면 심각한 거 아닌지,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응원하는 사람들과 LG 트윈스 구단의 모두들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2011/08/08 21:36 2011/08/08 21:36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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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가 어릴때처럼 이 팀을 다시 한번만이라도 1년 내내 개엘쥐라고 부르지 않는 시즌이 왔으면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건 안될거야...
2011/08/06 23:32 2011/08/06 23:32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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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직립보행너굴이 2011/08/07 23:57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런데 쨰야카 귀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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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오늘 1안타 96구 9K 완봉승을 거두었다는 게 레알입니까??

난 어제 하도 병신같이 지길래 안 보려고 하다가 결국 중계를 봤는데, 직접 중계를 보고도 안 믿김.

그러고보니 올 시즌 9이닝 던져주는 투수가 3명이네요.

그나저나 똑같이 9이닝 던졌는데 혼자 승수 못 챙기신 리쥐... 야 이것들아 인종차별 하지 마라 ㅠㅠ...

ps.
1. 송집사 안타 쳤다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놈들은 생각해 둬야 할 게, 그럼 넥센 입장에선 캐굴욕을 당할 위기인데 그대로 넘어갔어야 했냐? 쥐키치 노힛노런은 좀 아깝긴 하다만 송집사는 자기 할 일과 역할을 다 한거 아닌가. 하여간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던지 뭐라던지는 개념없는 소리.

2. 2쥐 오랫동안 수성한다고 이기기만 하면 야갤 터는 놈이 있는데, 이길수록 우리는 기쁘고 신나게 떠드는 건 좋겠지만, 쥐갤에서만 그러고 야갤까지 가선 그러지 말자 좀... 아 물론 우리 잘나가고 있는 지금 야갤 애들이 약쥐네 뭐네 한 개드립 기억 못하는 건 아니다만, 09년에 기아 애들이 그랬다가 지금 받는 취급을 좀 생각해보시지. 도배도 어느 정도로, 매크로 도배는 자제좀.
2011/05/15 22:37 2011/05/15 22:37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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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야, 찬규야. 이게 얼마만에 보는 시원한 신인이냐...

임찬규가 첫 승을 올렸습니다. 14경기만의 프로 데뷔 첫 승.
축하합니다, 임찬규 선수. 내가 이놈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게 너무 좋다니까 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돡꼴라시코(...)에서 롯데가 두산을 잡아주며 LG 트윈스는 단독 2위에 복귀!
그런데 1위 SK와의 차이는 5.0게임... 얘들은 무슨 진짜 인간이 아닌게냐 정녕.
하여간 찬규 첫승이라는 기쁨에 2위까지 복귀했으니 정말 좋은 날이네요.
어제 웬 병신이 들러붙어서 전설에 레전드 라뱅쓰리런을 봤음에도 기분이 좀 별로였는데, 싹 날려보내는 시원한 소식입니다.

금세 내팀내(...) 찍지 말고 2위를 굳건히 지켜주세요. 부탁합니다 ㅋㅋㅋㅋ
2011/05/06 22:18 2011/05/06 22:18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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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라뱅쓰리런!!



으엌ㅋㅋㅋㅋㅋㅋㅋ 리얼 라뱅쓰리런을 오늘 보게 될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싹쓸이 적시타도 적시타지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라뱅쓰리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쳐!! 라뱅쓰리런!!

☆★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대괄신☆★라뱅쓰리런☆★
2011/05/05 17:24 2011/05/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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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omjs 2011/05/05 18:28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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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정 2011/05/05 19:18  Änderung/Löschung  Ad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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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나가는 행인 2011/05/05 19:0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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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정 2011/05/05 19:18  Änderung/Löschung  Ad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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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 까야할 놈은 광수극장도 뇌루사한 이학준도 아닌 돡종훈이다.

야 돡종훈 이 새끼야, 야구란게 뭔 일 있을지 모르는 거 네 놈이 제일 잘 알거 아니냐? 근데 왜 불펜 대기를 안 시키냐? 대체 뭔 똥베짱이냐??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짜증나 뒤지겠는데 요즘 계속 그 지랄 떠는 거 보고 있으면 불안했다...싶었는데 결국 오늘 터지는구나.

야 돡종훈 새끼야. 그렇게 자신있냐? 남들 LG 불펜은 아직 불안하다는 말 못들었냐? 왜 불펜에서 딴 투수 대기하고 있으면 광수가 "아 감독이 나 안믿는구나"할 거 같냐?? 만약 그렇다고 대답하면 그냥 쫒아내라 그런 놈은.

오늘 제일 짜증나는 건 이따구로 어이없이 졌다는 사실보다 돡종훈 네놈 새끼의 그 근거도 없는 자신감이 제일 짜증났다. 결국 그게 어이없는 패배로 이어졌다는 게 완전 짜증난다. 상대는 기아만 아니라면 지는 건 상관 없어. 내가 시즌 전승하란것도 아니고 질 수도 있지. 근데 이런 개같은 근거도 없는 자신감으로 밀어붙이다가 말아먹은 경기가 올 12패 중 몇개더라? 돡종훈 넌 꼭 한 시즌에 하나씩은 이상한 버릇이 있더라? 이게 2군경기냐?? 지난 시즌엔 좌우놀이 하더니 올 시즌은 좌우놀이 그만뒀다 싶으니 아예 비상 사태에 대비를 안하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좌우놀이를 하는게 낫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동현 좀 제발 쉬게 하던지 어쩌던지 좀 하라고 해.

[하고 싶은 말]
지금 LG(1군)에서 가장 교정이 필요한 투수
이동현, 김광수. 너희 둘은 그냥 답이 없다(...). 이동현은 제발, 제발 좀 쉬고 오세요. 님 쉬고 제 컨디션 찾아서 복귀할 거라고 해도 아무도 욕할 사람 없어요 제발 좀;;;

김광수. 2군가서 쉬고 오라는 얘긴 안하겠지만 새가슴 버릇 좀 고칠 생각 안 드나여?? 찬규 붙잡고 "찬규야 넌 어찌 그렇게 간이 크니??" 라고 좀 물어보고 와요... 어째 중요한 순간에도 계속 볼질이세요. 그것도 만루에서 볼질하면 뭐 어쩌자는건데 아오!!!

박종훈 감독. 아 차마 님자는 못 붙여주겠다... 매 시즌 뒷목 붙잡게 해 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연구하시는 거 같아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작년 좌우놀이 할 땐 초보 감독이라 그런갑다...라고 납득이라도 했죠. 그래서 올해 는 그거 안하길래 단점은 고칠 줄 아는구나...싶었더니 다른 버릇을 가져오셨어요. 믿음의 야구 좋은데 마무리 투수 올려놓고 불펜 대기 투수 있다고 마무리 안 믿는다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원래 어떤 일이 터질지 모르잖습니까. 시즌 초반 몇 경기 잘 잡았다고 자신감이 위성 궤도상까지 올라 갈 정도로 자신있으신가요. 울 불펜 안 그런거 아시잖아요. 나보다 더 잘 알거 아닙니까. 근데 왜 실천을 안 하세요...
2011/05/04 22:41 2011/05/04 22:41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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