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사랑으로 Reiner Schwarz가 1.72 버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엄청난 다운로드 횟수를(1.04 기준) 기록했고, 1.7x 버전도 또한 사랑받는 거 같아서 참으로 기쁠 따름입니다. 왠지 본업인 일본어 로케일 보다 Reiner Schwarz가 훨씬 인기가 있는 거 같은 이 상황에 좀 눈밀도 찔끔... ㅠㅠ
아시다시피 Reiner Schwarz는 티스토리의 인기 테마였던 'Pure Black'을 텍스트큐브용으로 변환한 테마입니다. 텍스트큐브 1.6 버전용의 1.0x (사실 버전은 1.00부터 있었지만 배포하기로 한 건 1.03부터라 그냥 1.03부터 알려져 있습니다) 부터 시작해서 텍스트큐브 1.7 발표 후 좀 있다가 1.70을 발표했지요. 그 뒤에 보호글 패스워드 입력 버그가 알려져서 그 수정을 위한 1.71과 1.04를 같이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버전이 갑자기 0.7이나 올라간 이유는 단순히 텍스트큐브의 버전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그 편이 왠지 알아보기도 쉬울 거 같고...-_-;
현재 1.0x는 별 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업데이트도 없을 예정입니다. 아마 텍스트큐브가 1.7 마일스톤이 완료되었다는 소리도 들려오니 왠지 다음 버전은 텍스트큐브 2.0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1.7x 역시 이번 배포를 시작한 1.72에서 별 문제가 없는 이상은 그냥 계속 나아갈 예정입니다. 하여튼 Reiner Schwarz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테마의 이름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테마 사실 독일어 버전이 원본입니다(...).
참고로 Pure Black을 독일어로 쓰면 Reiner Schwarz.
압축 파일 안에 같이 포함되어 있는 reinerschwarz.txt를 보시면 배포문서도 영어는 없습니다(...).
심지어 이번 1.72에서 추가된 일본어도 배포문서에 추가되었는데 여전히 영어는 없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가 영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돌아다니다 보면 다들 영어만 사용하시고 새로 파생된 Let's Dream도 영어만 있고 흑흑흑흑흑....
저 같은 독어빠는 왠지 눈밀이 납니다 ㅠㅠ...
하지만 영어가 훨씬 보기 편한 건 별 수 없네요.
과연 저 말고 독일어판 사용하시는 분이 있을까 매우 궁금해지는 시점.
따라서 이번 1.72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끼워넣은 건 영어의 비중을 낮춰보자는 의도.
...그런데 한국어와 영어가 대세일 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아아 과연 독어버전에 빛은 있는가(...).
하여튼 단일 테마 최초의 4개 국어 지원!!
왠지 별 쓸데는 없는 거 같지만 하여튼 사실상 최초라는 거에 의의를 둡시다. 따지면 다칩니다 네........
Reiner Schwarz에 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다음 버전에서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독어버전 좀 사랑해 주세요 흑흑........(...).
2008/07/18 01:27
2008/07/18 01:27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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