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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6 정신줄 놓기. by 윤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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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만 쓰려니 심심해서 올리는 짤방.

정신줄을 놓은 사람들이 요즘 많이 보인다. 주로 요즘에는 정치권에서 많이 보인다만 생각해보면 언젠 안 그랬겠냐 싶기도 하고. 나 말고도 이 사람들을 까줄 사람들은 이글루스에도, 올블로그에도 많은 거 같으니 넘어가자.

요즘엔 톡티니(http://www.talktiny.com/)라는 곳에서도 가끔씩 글을 쓰고 있는데 말이다. 이 곳을 돌던 중에 예전에 이 블로그에서 언급했던 거 같은 애(참고)의 블로그를 발견했다. 사실 뭐 이젠 어떻게 되던 별 상관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ㅅ' 뭐.

어릴 때, 즉 초딩땐 무슨 버마 원주민 같은 인상을 하고 있던 애가 20세 줄에 들어오니 꽤 이뻐지긴 했더라. 근데 하는 말들 읽어보면 여전히 정신줄은 잡은 거 같지 않아서 참 뭐랄까 'ㅅ'... 그 때 죽겠다고 난리를 쳤을 때 역시 말리지 말았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렇게 말렸는데도 내가 맘대로 죽겠다는데 대체 니가 뭔 상관 'ㅅ'ㅗㅗㅗ 이라는 썅소리-_-를 들었던 시간으로부터 3년이나 지났는데, 그 때와는 달리 전혀 발전이 없는 거 같은 모습을 보고 있자면 기분이 복잡하다. 물론 자기 딴에는 자신이 그 때에 비해 상당히 발전했다고 생각하겠지. 이래서 사람들이 세살 개념 여든까지 라고들 하는 것일 터이다.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냥 조용히 브라우저의 탭을 닫았다.





부디 앞으로는 정신줄 붙잡고 제대로 살아주길 바래.
내가 그 때 널 말린게 괜히 힘 뺀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말야.

PS. 추가로 솔직히 난 그게 넌지 몰랐어 'ㅅ'ㅗ
그래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알아서 자폭해주네 감사 'ㅅ'ㅗㅗㅗㅗ
2008/06/16 23:43 2008/06/16 23:43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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