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선이 가까워 오면서 정치권 뉴스는 항상 통합 신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디와 어디가 통합을 해서 대선 후보를 내야한다느니, 그냥 독자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느니 참 말도 많지요. 저 열정을 조금만 더 국회에서 쏟아 부어줬으면 하지만, 여기서는 일단 접어두기로 하지요.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집권 여당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표면상이던 실제로던 채택한 나라는 어느 나라던 간에 복수 정당제를 채택하고 있고, 수많은 정당이 자신들의 의견을 내고, 자신들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을 잘 살게 하겠다며 수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물론 국민들이 투표한 결과에 기초하여 다수당이 결정되고, 대통령 혹은 총리가 결정되게 되지요. 이 중 집권 여당이라는 건 간단하게 말해서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혹은 총리)이 소속된 정당을 뜻합니다. 정치 수반이 있으니 정권을 잡고 있는 '집권'당이 되는 것이지요.
여기까지는, 중학교 혹은 그 이전에 배우는 간단한 민주주의의 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기초 지식일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메인 테마인 "대한민국에서 집권 여당이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수 많은 대답이 있을 겁니다.
대통령이 있는 당, 항상 주도적으로 삽질을 하는 당, 열라웃긴당(현재)...
수많은 대답 중에서도 저는 이렇게 대답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정당 수명이 5년 이하인 당."
항상 그랬지요, 한 정당이 집권당이 되면 그 정당은 5년 뒤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던 모습과 형태를 바꾸고 이름을 바꿉니다.
한국 속담에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이 있다지만, 정치권에서는 좀 진득허니 간판 좀 붙이고 꾸준하게 정책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나라당은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름과 모습을 바꿔도 성격은 한결같잖아요.
Schreiben Sie Ihre Begrüßungen hier.
시리니 2008/04/04 19:3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마지막 북두신권에서 쓰러졌습니다. 크하핫;
윤소정 2008/04/04 19:49 Änderung/Löschung Adresse
소중한 반응에 감사드리옵니다 꾸벅 ㅠㅠㅠ...
북두신권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올렸는데 이런 반응을 보여주시니 기쁘군요 ㅎㅎㅎ
아니마 2008/06/05 22:0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아..오덕신당 짤방 찾다가...ㅠㅠ
저도 북두신권에서 대박 웃었어요 ㅋㅋ
윤소정 2008/06/06 01:02 Änderung/Löschung Adresse
대개 북두신권이 대박을 터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