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 오덕 사이트에서 연재된 HH 라는 웹툰을 소개하는 '웃기고도 슬픈' 이라는 글을 썼다.
그리고 올블로그 피딩 걸어두고 대충 댓글이 한 4개?인가 달린거 보고 자러 갔다.
그냥 소개하는 글이어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오늘 오후에 학교 갔다 와서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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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건 지금 시점의 댓글 수고, 당시에는 32 Kommentare... 내가 댓글 단 것과 JinH님이 다시 덧글 달아준 걸 빼면 15분이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셨다는 것.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서 논란성 떡밥으로 낚시를 던졌던 경우가 아니면 나오지 않았을 댓글 수다. 확실히 그 만화가 골때리긴 골때렸던 모양(...).

그렇다면 어제 전체 통계는 과연 어떨까요. 평소보다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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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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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방문자의 두배 ㄱ-...


...무려 평소 방문자의 두배 가까이 오셨습니다. 리퍼러도 전부 올블로그에서 찍힌 것들.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네자리수 찍힌 것도 2006년에 이 블로그 열고 나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하여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앞으로 골 때리는 거 찾으면 다시 낚싯대 드리우겠습니다.

그나저나 논란성 주제와 골때리는 화제, 조금 야한게 사람들을 많이 불러모은다더니 진짜였군요 허허허허...
2008/12/10 00:17 2008/12/10 00:17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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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2 2008/12/10 09:4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4. Nisty 2008/12/10 20:5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저는 어제 올블로그 링크를 통해 '웃기고도 슬픈' 포스팅을 봤는데요...
    참 재미있는 우연이구나 생각했죠. 사실 실타래를 단 사람보다는 안단 사람이 훨씬 많은 이 상황에서...
    (평소 올블로그도 안하는데다가) 제목만 보고 끌려서 클릭했더니 씰을 단 사람이라는걸 알았을때.
    그저 웃었네요. :)

    • 윤소정 2008/12/10 23:15  Änderung/Löschung  Adresse

      그것도 참 우연이네요 ㅎㅎ... 우연히 제목에 끌려서 우연히 찾아왔는데 드물게 씰을 단 사람이었다니 참 세상은 넓고도 좁습니다 ㄷㄷ

  5. T 2008/12/23 13:47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아는 사람하고 이름이 똑같아서 들어와봤시요-__-/
    모르는 사람이 글 읽는 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글 13개 정도 읽고 댓글은 안 달고 가요~

    • 윤소정 2008/12/24 10:00  Änderung/Löschung  Adresse

      다른 사람들 보라고 공개해놓는 곳이니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ㅎㅎ 13개씩이나 읽으셨다니 근성이 있으시군요? 우와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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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미국 오덕사이트에서 연재하는 "HH"라는 웹툰을 보게 되었다.
작가는 한국계인 거 같고, 센스가 상당히 골때리는 만화.
이 웹툰은 24화로 완결되었고, 그 중에서 23화가 가장 인상깊었다.

양키덕만화주제에잊고 살던 꿈과 희망이 다시 펼쳐지는 것 같은 전개를 보여주어 꽤나 감동적으로 봤는데...
...마지막 컷이 진짜 감동의 마지막 컷이다.
뭐라 말도 나오지 않는 감동을 안겨주니 꼭 보라고 23화만 여기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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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T USA, Dan Kim.


그리고 감동의 마지막 컷


더 보고 싶은 사람은 아래 링크로.
"HH" - The H-Game Web Comic by JAST USA

2008/12/08 23:30 2008/12/08 23:30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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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ostopgo90 2008/12/09 00:07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X-ray 사진~~
    장난감의 위치가 위나 장이 아니었군요^^& 오마이갓~~

    첨엔 먹어서 삼킨 줄 알았는데 이제야 알겠군요^#^

  4. rince 2008/12/09 00:2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정말 아름다운 그림체에 하드한 내용 이네요 ^^

    • 윤소정 2008/12/09 01:03  Änderung/Löschung  Adresse

      아름답다...까진 아니고 그림체는 귀여운 정도? 로 ㅎㅎ...
      내용은 꽤나 골때리죠 -_-...

  5. 정다운 2008/12/09 00:3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아 이 만화 다시 봐도 정말 무섭네요;;

    아메리카 오타쿠의 저력...-_-;;;

  6. ㅓㅑㅜㅗ 2008/12/09 00:58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앞주머니 달린 옷에 피규어 넣은 채로 엑스레이 찍었네요. 한 번 더 찍어야 하니 비용이 부담되는 어머니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계신 듯 'ㅅ'?
    뭐, 문제있나효?

  7. fancyydk 2008/12/09 02:2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하핫, 한참동안 피규어를 먹은건 줄 알고... 음, 별로 재밌진 않은데...라고 생각하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8. 마티오 2008/12/09 06:1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음.. 피규어를.. 먹었군요.. 여러의미로.. OTL..

  9. 나인테일 2008/12/09 06:4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http://hasaho.net/zbxe/192822

    응원 포스팅이나 하나 해 주십시...OTL...

    • 윤소정 2008/12/09 17:58  Änderung/Löschung  Adresse

      내일 동아시아 경제 기말 보고 와서 응원 포스팅 써 드리져 ㅋㅋㅋㅋㅋㅋㅋ

  10. A2 2008/12/09 08:1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북끌~

  11. 혜승아빠 2008/12/09 10:0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예전에 무슨 책에서 본건데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됐었던 적이.
    융이던가? 여하튼..사랑하는 사람과 너무나 하나가 되고 싶어서 너무나 사랑해서 그 사람을 먹어 버린겁니다.
    물론 정신병이긴 하나 그는 전혀 죄책감이나 고통을 느끼진 않았던 거죠..

    • 윤소정 2008/12/09 17:59  Änderung/Löschung  Adresse

      말씀하신 건 저도 그런 거 무슨 책이었나...? 소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본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읽으면서 꽤 무서웠던 기억이;; 이 만화의 경우와는 많이 다르겠지만요 ㅎㅎ

  12. Kyo 2008/12/09 10:0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이거이거 임패액트!
    맘에 듭니다요!

    아 이거 일때문에 바쁜데 눈을 뗄수 없게 하는군요.

    • 윤소정 2008/12/09 18:00  Änderung/Löschung  Adresse

      이제 열심히 일하시고 퇴근할 시간입니다, 하루 종일 이 만화만 보신 건 아니죠?? ㅎㅎ (뭣)

  13. 라오니즈 2008/12/09 10:4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ㅎㅎ 이것참..

    마지막컷이 압권이군요.

    얼마나 고팠으면..

    • 윤소정 2008/12/09 18:01  Änderung/Löschung  Adresse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좀 골때리는데 이 에피소드가 제일 인상깊었죠 ㄷㄷ

  14. 한님 2008/12/09 11:1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도색도 다 안 말랐을텐데 무슨 짓을~

    • 윤소정 2008/12/09 18:02  Änderung/Löschung  Adresse

      이 말을 들으니 왠지 디스이즈게임에서 연재하는 원사운드님의 '펠하우스'편이 생각나는 말이군요(...). 생각해보니 도색은 금방 안 마를텐데;;?

  15. hella 2008/12/09 12:1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허 저거 아마티훃 사진 패러디..아닌가?
    http://pds9.egloos.com/pds/200806/24/11/e0055511_486075cbd70c0.jpg
    저거...

  16. kimatg 2008/12/09 12:1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하핫, 한참동안 피규어를 먹은건 줄 알고... 음, 별로 재밌진 않은데...라고 생각하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

    여러의미로 스고이. -ㅇ-;;

  17. 2008/12/09 17:2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많이 아프겟네효..;; 저런것도 보험 되나?

  18. 나인테일 2008/12/09 23:3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아 좀 연기해야할듯... 이거 이벤트가 잘 안 풀리네요. 좀 다른 방법을 연구해 봐야할듯...OTL...

  19. hella 2008/12/11 09:2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아마티횽이 엑스레이 찍었는데 나온거... 딜O맞고.. 남자환자였고 40가까이였던 걸로 기억함미. 충공깽!

  20. 쿠쿨이 2008/12/16 18:5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으악....... 횽........

    이거 너무 병맛인데요? ㅜㅜㅜㅜ

  21. 모이또 2008/12/21 15:5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허걱... 저 아가씨 위험한 아가씨일세!!?

  22. 아크몬드 2008/12/29 00:0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저는 목으로 넘긴 줄 알았습니다^^;

    • 윤소정 2008/12/29 14:19  Änderung/Löschung  Adresse

      위치가 위치다보니까 목으로 넘긴 줄 아는 분도 꽤 되시더군요 ㅎㅎ...
      하지만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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