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애니메이션 이야기. 절대 쓸만한 글이 없어서 때우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

I.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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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 하나 있으면 좋겠다...-_-;

감상포인트는 역시나 개초딩 미우의 트러블 퍼레이드. 전반적으로 5권~5권 이후의 연재분이 주요 내용일 거라고 예상하는데 이번 에피소드의 초반에는 미우가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백덤블링을 했다가 저승가는(......)이야기. 이번 1화는 5권 이후의 연재분 내용으로 이루어진 거 같다.

저승에서의 배역이 참 그럴 듯한데, 별 특징 없는 마츠리는 역시나 안내역.
은근히 깐깐한 치카는 지옥의 사자, 그리고 양갓집 규수 아나는 천사.
보스인 노부에는 예상했던 대로 염라대왕.
그리고 아나(천사 시노하라)와 마츠리(노구치)는 이 상황에서도 미우의 개초딩짓에 대한 피해자...

과연 미우의 개초딩짓은 광역적인 피해를 입히는 재앙이다 -_-...


후반부 에피소드는 초반에 미우 일행이 이야기했던 학교 야외수업 에피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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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녀석...

사사즈카... TVA 마지막에는 한번 반격하더니 또 당하고 있다. 이쯤 되면 거의 원작자가 까기 위해 만든 캐릭터라고 밖엔 생각이 안 되는 녀석. 그리고 미우의 개초딩짓에 의한 또 다른 피해자인 할아버지(노부에의 패밀리 레스토랑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무사히 넘어간다. 그리고 "아키후미"라는 이름까지 나온다... 이 할아버지 원작에서는 3권인지 4권에 딱 한번 나오고 마는 캐릭터인데 시리즈마다 한 번씩은 얼굴을 비춘다. 근데 이 야외학습 에피소드, 원작에도 나온 에피소드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긴 지난 OVA에서도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이것도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앞으로 5권 이후의 에피소드 몇가지가 남아있는데, 그 중에서도 과연 천사같은 아나의 "선오브빗치(...)"는 나올 수 있을까 기대 중. 여담이지만 아나 본인은 그 말의 뜻이 무언지는 모르고 단지 아버지가 바퀴벌레를 잡을 때 그래서 따라한 거 같다. 역시나 애들 앞에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자, 애들은 쉽게 따라한다(...).

II. 작화

작화는 TVA때와 많이 비슷하게 돌아왔다. 솔직히 지난 OVA는 작화가 너무 좀 부담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다시 애들답게 동글동글하게 돌아온 게 귀여워서 보기는 좋다. 다른 곳에서의 평가는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통통해졌다고 하는 듯. 개인적으로는 지난 OVA 작화보다는 TVA에서의 작화가 더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이번 encore에서의 작화는 상당히 만족한다. 오프닝 영상은 TVA와 OVA 2개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편. 노래는 첫번째 OVA가 맘에 들었지만 영상 자체는 이번 OVA가 참 귀엽게 나와서... TVA의 오프닝은 그렇게 맘에 드는 물건은 아니었다. 하여튼 영상으로만 보면 이번 OVA의 오프닝은 합격점.

III. 기타

그나저나 딸기 마시마로를 보고 있다보면 항상 생각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작화붕괴의 신화 "양배추"를 일으켰던 회사와 같은 회사(동몽사)의 작품이란 말이지... 미나미가 1기를 보면서도 그랬지만 도저히 같은 회사라고는 생각이 안된다. 그리고 엔딩곡은 개초딩 미우의 성우인 오리카사 후미코씨가 부르는데... 항상 느끼지만 노래의 그 목소리가 극중에서의 그 개초딩(......)의 목소리라고는 도저히;; 연기폭이 매우 넓으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참 너무 다르게 들린다... 그만큼 대단하다는 얘기겠지만.

IV. 마지막

시간 때우기엔 역시나 가장 좋은 작품. 중간중간에 튀어나오는 미우의 개그는 솔까 왜 웃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긴 하지만 작품 자체가 가볍게 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편이라 시간 때우기에는 진짜로 좋은 느낌. 이런 느낌은 2기 이후의 미나미가와는 완전히 상반되는것으로서 동몽사의 센스도 센스지만 기본적으로 원작자인 바라스이의 능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만... 문제는 이 바라스이가 게을러 터질대로 터진 사람이라 좋은 캐릭터들 만들어놓고 연재를 제대로 안 한다는 거. 그렇다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아즈마 키요히코가 2008년 가장 주목할만한 작품 중 하나라고 했다는데, 연재 좀 열심히 해봐라 제발. 6권은 대체 언제 낼래.
2009/01/31 21:08 2009/01/31 21:08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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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penID Logo루베트 2009/02/02 04:0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_+ 우왕.

  4. 럭셜청풍 2009/02/03 02:18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덕후네요

  5. 쿠쿨이 2009/02/22 22:5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횽님 이거 보셨었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XGOLtDQIMGM

    흠좀무 ㅎㄷㄷㄷ
    딴지도 가지가지로 하네요 ㄱ-;;

    • 윤소정 2009/02/23 20:10  Änderung/Löschung  Adresse

      이토 치카의 딴지는 이미 세계적 레벨입니다. 이 캐릭터는 개초딩(...) 마츠오카 미우의 행동에 거침없이 딴지를 걸어주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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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프로그래밍을 하기 귀찮았던 나

이전 포스팅에서 프로그래밍 하기 귀찮답시고 키노모토 사쿠라를 그렸는데요. 그냥 연필 툴로 그려서 선도 지저분 삐뚤삐뚤하고, 색이 있던 곳은 Blur 툴로 대충 뭉개서 허접함을 마음껏 발산해 주셨던 그림입니다. 댓글 중에서 나나하 님이 '펜툴을 쓰셨으면' 이라는 말이나, 레이즌 님의 '펜툴 짱재밌던뎅' 이라는 말에 따라 다른 인물을 펜툴로 따 보았습니다. 내가 그림을 창조해낼 수 있을리 없으니 역시 카캡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으로.

나나하 2008/07/22 09:04
펜툴을 쓰셨으면...;

레이즌   2008/07/22 12:16
펜툴 짱재밌던뎅...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가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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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앙!?

그리고 위의 두개는 그 결과물. 그림 자체는 카드캡터 사쿠라 제 3기 59화 '사쿠라와 공의 함정' 편에서 가져왔습니다. 토모요가 예쁘게 나오길래 토모요로 했는데 왜 두 개냐면 위에건 외곽선을 넣고 아래건 외곽선을 빼 봤음. 건실한 카캡빠돌이라면 저 두 장면이 어느 장면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그런데 난 프로그래밍 안 하고 뭐하는 거냐 -_-;
2008/07/22 20:36 2008/07/22 20:36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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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in4 2008/07/22 21:0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4. 나인테일 2008/07/22 21:1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X2)

  5. 나나하 2008/07/22 21:3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보세연, 펜툴로 하니 훨씬 결과물이 좋지 않나여.


    그이전에 저 장면 감 못잡고 있다가 사쿠라와 공의 함정이라는걸 보고 딱 떠올랐네요 헤헤

    오늘 70화 봤는데 초반이랑 후반이랑 데레거리는게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나노하와 사쿠라 둘다 밀기로 했습니다. 헤헤.

    • 윤소정 2008/07/22 22:22  Änderung/Löschung  Adresse

      사쿠라도 다시 해 봐야 할 듯.

      그냥 보기만 하면 못 떠올릴 거 같아서 일부러 제목 써놨는데 알아보는근염.
      이제 님도 건실한 카캡빠돌이.

      둘 다 밀어주셈 ㄳㄳ

  6. 에밀레뽕 2008/07/23 11:0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중요한 건 도구가 아닌 근성입니다? 근성을 108계단 40컴보로 쌓아가는 마음가짐? 하지만 졸업작이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 윤소정 2008/07/23 12:51  Änderung/Löschung  Adresse

      졸!
      업!
      작!

      아마도 그림 그리는 데에 애로사항이 꽃피어 버리겠지!!

      ...근성입니다 넵.

  7. 非公開希望 2008/07/23 14:2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非公開コメント

  8. 아사히나 2008/07/23 23:2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근데 하라가 누군데 자꾸 공부안한다고 님을 쪼는건가여?

  9. 레이즌 2008/07/24 01:4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헐 뭔가 했더니 내 닉네임이 떡

  10. 아마티 2008/07/24 18:07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하라는()는 안하고!

  11. Ashley_sealtale 2008/08/07 14:0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앗, 저는 카캡에서 토모요가 제일 좋습니다 ㅠㅠ 그 어린 나이에 그 우아함 차분함_-...
    아.. 저 근데 카캡 70화까지 몇번을 봤는데 사실 저 장면은 어느 장면인지 모르겠... <-

    • 윤소정 2008/08/07 18:35  Änderung/Löschung  Adresse

      대부분 토모요라는 캐릭터의 분위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저는 사쿠라쪽이 좋았는데 요즘은 토모요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

      본지가 오래되기도 했으니 기억이 안 날수도 있지요 ㅎㅎ

  12. 쿠쿨이 2008/09/05 20:2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x3)

    안녕하세요~ 소정띠...
    컴공도리 쿠쿨이입니당.
    소정띠의 졸업과제를 대신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졸업 못 하실듯영 ㅈㅅ

    토모요라...
    예전에 어린 맘에 봤을 때도 그윽한 느낌이 좋았거늘...
    지금도 별 차이는 없네요 허허허허

    • 윤소정 2008/09/05 22:42  Änderung/Löschung  Adresse

      나 졸업 못하면 니가 대신 디질래연 'ㅅ' 어휴...

      역시나 토모요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팬이 많은 듯 싶음.
      하지만 난 사쿠라가 좋음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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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프로젝트용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계속 잡고 있으니 귀찮길래 포토샵을 켰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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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끄적였습니다.


...저 허접한 채색에 다섯 시간을 들였다. 그림 자체는 2기 오프닝의 포즈를 그대로 끄적끄적.
작업 환경: Microsoft Windows Vista / Adobe Photoshop CS3: Pencil Tool, Blur Tool.
작업 도구: Microsoft Basic Optical Mouse (...).

타블렛 같은 거 내가 키울 이유도 없어 마우스로 그려 선이 삐뚤삐뚤합니다. 그러려니 합시다(...).
그나저나 졸업 프로젝트 하다가 이런 걸로 다섯 시간을 때우다니 나 좀 미친듯...
2008/07/22 01:53 2008/07/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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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나하 2008/07/22 09:0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펜툴을 쓰셨으면...;

  4. 에밀레뽕 2008/07/22 12:1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이...이거!! 역시 마우스군요? 근성 넘치십니다? 우와아아앙?

  5. 레이즌 2008/07/22 12:1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펜툴 짱재밌던뎅...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가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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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애니메이션 관련 얘기는 잘 안쓰는 편이지만...
오늘은 나노하가 완결된 좀 특별한 날이기에 몇 가지만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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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마왕님 오오

A.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1. 개인적으로 솔직히 나노하 3기가 흑역사니 스토리 구성이 구리니 어쩌니 해도 10월 신작 중 나노하만큼 기대하고 볼 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노하는 작화가 근대 베르카식으로 나가도, 전투신 액션이 거지같아도, 세븐아크스가 아무리 기대를 배신하고 스토리 존내 늘어지게 나가도 그래도 기대를 할 수 있게 했고 기대를 하고 봤기 때문에 그럴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3기의 스토리 컨셉 자체는 A's 보다 훨씬 나았다고 생각하지만, 세븐아크스는 그걸 풀어내는 방법에 있어서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것 같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노하 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두말않고 보겠지. 솔직히 나노하의 세계관을 달랑 시리즈 3개로 끝내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세계관이 아닌가? 결론은 타이틀에 '나노하'를 안 걸어도 좋으니 후속작을 내줘... 세븐아크스.
  2. 그러니 10월 신작은 샤나 2기나 기대해야 하나... 하여튼 앞으로 "마법소녀"타이틀을 달아놓은 건 제대로 못볼 거 같아서 걱정. 이제 왠지 마법소녀는 총을 쏘고 포격을 날리고 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_-... 내 기억속에서 카캡이 그 영향에 휩쓸리지 않은 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3. 후속작이라는 게 굳이 TV판이나 OVA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스케일 크게 "극장판"은 어떨라나(...)?
    "극장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프레시아의 귀환" 이런 걸로 해서 "프레시아가 살아 돌아왔다!! ~드디어 상세히 밝혀지는 엘하자드와 프로젝트 F의 전말!!" 이런 전개로 나가는 거 말이지.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나노하 시리즈는 나노하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이야기의 흐름 전체에서 느껴지는 건 나노하가 아닌 페이트가 주인공같다는 생각때문이다. 이번 3기에도 프로젝트 F와 주얼시드(또는 렐릭)가 관련된 사건이 중심이었고, 1기는 아예 나노하와 페이트의 이야기였고. 그럼 A's는 뭐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할 말은 없다(...). 하지만 프로젝트 F는 여태까지의 나노하 시리즈에서 꽤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 아예 그걸 메인으로 내 보는 건 어떻겠냐는 말이 되겠다. 솔직히 스칼리에티나 쿼트로도 프레시아의 광기는 이기지 못한다!!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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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to Shinkai

B. 초속 5센티미터
  1. DVD로 뒤늦게 본 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 뭐랄까, 영상에서 빛을 참 예쁘게 표현한다는 생각이지만, 솔직히 스토리 라인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첫사랑이 이루어지네 아니네 이것보다는 그 자체가 별로 맘에 안 드는 스토리. 초속 5센티미터의 스토리를 좋게 말하면 영화 홍보 카피대로 "아련한 첫 사랑의 추억"이겠지만, 내가 느낀대로 그냥 별로 안 좋게 말하면 "도대체 결론도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가 되겠다. 사실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에 대해 이런 평가를 내린 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 "별의 목소리"에서도 마찬가지였지... 역시 나한테는 코 끝이 간질간질거리는 저런 스토리는 취향이 전혀 아닌가보다.
  2. 사실 초속 5센티미터는 1화만 봤을 땐 그럭저럭 맘에 들었다. 그런데 3화까지 보고 나니까 왠지 평가가 "별로..."라는 식으로 떨어지더라 -_-;;
  3. 저런 말을 아는 사람에게 하니까 "당신은 저런 스토리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아니라 그냥 어린아이들의 순수했던 사랑이 마음에 드는 게 아닌가?"라는 얘기를 하더라(결론은 그래서 2, 3화까지 봤을 때 별로라는 평가가 됐다는 얘기). 그런데 딱히 부정할 수 없다, 젠장...-_-;
2007/09/24 20:40 2007/09/24 20:40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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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루시온 2007/09/28 17:0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이 뉨...잘도 모군을 낚았군요[?!]

    수상한 가명은 쓰지 마시란 말입니[?!]

    그 보답은 이겁니!! http://blog.naver.com/crosmasher/90022729018

    [후다닥]

    • OpenID Logo윤소정 2007/09/28 19:35  Änderung/Löschung  Adresse

      이미 저 영상은 봤다는 사실.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추석을 보낸 내게 저런 동영상은 충격이 될 수 없음 하하하핫.

      네이버 블로그는 윤소정가 안 먹히길래 그냥 윤소영이라고 쓴 것뿐이죠.
      자주 쓰는 가명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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