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막장]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이쯤에서 우리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2. 설령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난 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3. 이미 괜찮은 사람은 다 임자가 있다.
라는 사실을(...).
black_H 2009/11/30 09:5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이건뭐.. 애플직원한테 뺨이라도 맞았나요?;;
구독하던 제 얼굴이 다 시뻘개 지는군요 ... 챙피해서..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됐어요... 아이폰이 외산 스마트폰의 진입장벽을 상당부분 철거하고 들어왔거든요...
윤소정 2009/11/30 11:56 Änderung/Löschung Adresse
뺨이라도 맞진 않았지만 단순히 애플 존나 싫어해서 그러는겁니다.
별거 없어요. 그리고 창피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지각변동이 시작된 거 같진 않습니다.
애플은 도입 논의 초기에 특혜시비가 일자 위치정보사업자 등록 등 국내 실정법을 지켜서 시장에 진입했고요. 그런데 '외산 스마트폰의 진입을 차단하는 악랄한' 국내 실정법은 다 지켜서 들어와 놓고 지각변동? 대체 어딜 봐서? 위피 안 달아서? 그런데 위피는 아이폰과 관계 없이 폐지 논의가 있었던 물건이라 위피 의무화조치 해제는 아이폰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고요.
1. 위피 의무화 폐지 → 그 전부터 논의가 있던 것. 아이폰과는 무관.
2. Wi-Fi 등 → 그 옛날 상당수 PDA폰에도 있던 물건. 아이폰과 무관.
3. 앱스토어 → 이건 아이폰이라기보단 한국에서는 터치팟 -_-...
4. 외산폰 막고 있던 국내 실정법 → 바뀐거 있나?
바뀌었다면 KT의 정책이 바뀐것 뿐. 그것도 실정법 내에 맞춰서.
국가 정책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지각변동? 거창합니다요.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지각변동이다 같은 뻘소리는 자제요.
ps. 그리고 이글루스도 잘 둘러보면 이 소리 저만 하고 있는건 아닐거외다.
ps2. 이거랑 별도로 한RSS같은데서 제 블로그 RSS 잘 안나가던데 -_-... 구독을 하신다는 거 보니 잘 나가고 있나봐요? 어디가 꼬인거지.
black_H 2009/11/30 12:34 Änderung/Löschung Adresse
직접 rss 주소 갖다가 구글리더로 보고 있습니당.
차라리 왜 애플이 싫은지 쓰는게 나을거 같네요.. 뭐 권장사항이지 쓰는건 블로그 주인장 맘이니까요. 제 얼굴이 빨개진건 제 느낌이고요.
저도 갖다붙이면 아이폰때문에 국내 지각변동이 된다는 이유를 그정도는 들수 있을거 같네요...
아마 주인장님이 말하는 진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고 해도 아마 쥔장님은 아이폰때문은 아니라고 하실거 같네요 ㅋ
윤소정 2009/11/30 16:27 Änderung/Löschung Adresse
뭐 아이폰이 차라리 국내 이통시장에 '변화를 줬다' 혹은 '변화의 씨앗을 뿌렸다'라고 한다면 그거야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각변동'까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진짜 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건 아이폰이 아니라 다른 것 때문일거고, H/W때문이 아닌 통신관련 기술기반에서의 지각변동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폰은 이통시장에 대한 변화의 씨앗을 뿌린 공로는 있겠지만 그제가서야 지각변동의 원인이라고는 -_-; 좀 뜬금없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현행 아이폰3GS는 지각변동의 원인이 될 수 없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그리고 당장 아이폰이 뭐 한게 없지 않습니까. 그냥 출시된 거 뿐이지. 아, 한거는 있네요. 옴니아 2 가격인하로 공짜폰(요금제에 따라) 된 옴니아 2. 애플쌩유.
애플 싫은 걸 굳이 포스팅 할 이유까진 없습니다.
1. 마치 반MS 반독점체제의 선두주자인 거 처럼 드립치는게 맘에 안 들어서. 그렇게 따지면 아이튠즈 퀵타임 사파리 다 뺀 버전도 내셔야지.
2. 스티브 잡스의 말빨 좋은건 인정하는데 그 인간 싸가지가 맘에 안 듬. 인생이 배신과 배반의 연속. 자기한테 오는거나 남한테 하는거나.
3. 내가 윈도 유저라 애플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조까튼게 문제.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시스템을 말아먹는 프로그램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물론 맥에서야 편하겠지만.
4. 빠들 꺼져라 ㅗㅗ
그 외 애플 제품 성능이야 뭐 그럭저럭 괜찮은 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특히 아이팟을 찝어서 말하자면 그 거지같은 아이튠즈 때문에 쓰고싶지 않아요. 마치 소닉스테이지 때문에 쓰기 싫은 소니 엠피들 보는 느낌. 또한 Adobe CS3 제품군에 Bonjour인지 나발인지 넣어놔서 시스템 말아먹을뻔했던 거 생각하면 아주 이가 갈리네여 *^^*...
그리고 한 가지 염두에 두셔야 할 건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여기 주인장은 애플까입니다. 뭐든 좋게 봐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해 주세요. 당장에 윈도용 사파리도 5분 써보고 깠는데 뭘 새삼스럽게 그러십니까 ㅋ
행인 2009/12/10 23:0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무언가 이건 마치 삼성에서 진정한 스마트폰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광고할때 본 문구 같네요~
탈착식 배터리, 선명한 amoled 이쯤되야 스마트 폰이지라고 하던 말이랑 너무 뉘앙스가 비슷 ㅋㅋ
윤소정 2009/12/11 00:04 Änderung/Löschung Adresse
AMOLED가 붙어있던 말던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니 별 상관 없습니다. AMOLED 달린 삼성 YP-M1 갖고는 있지만 LCD와 비교해서 난 도대체 뭐가 더 나은건지 별로 신경이 안 쓰일 정도니까요.
그러나, 탈착식 배터리가 확실히 더 편한건 사실 아닙니까 -_- 특히 애플같은 조루배터리를 자랑하는 회사의 제품이라면 더더욱요. 저 아는 사람도 아이폰 사서 배터리는 확실히 조루라고 존나 까던데 말입니다. 그것도 산지 이틀만에. 보조밥통이 있다지만 고고한 애플빠 여러분께선 아이폰의 고귀함을 지키기 위해서 보조밥통따윈 왠지 쓰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라 ^^... 아니 그것보다 TTA 표준도 아닌 아이폰에 현재 보조밥통 끼울수는 있던가? 탈착식이 아닌 일체형 배터리가 주는 불편함은 의외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크다는것만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당장 탈착식이더라도 예비 배터리 하나 잃어버려서 일체형이나 다름없이 쓰는 사람들이 배터리 없을때 얼마나 난감하고 불편한지부터 좀 알아보고 오시고요.
그리고 굳이 그 삽질광고에 갖다 붙여서 생각하는 이유를 더 모르겠네요. 사고력이 너무 유연하셔서 별 상관도 없는 것에 그 삽질광고를 갖다 붙이니 이거 기분이 존나 미묘하네요. 것도 익명으로 이렇게 싸지르고 가시면 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고요 ^^... 어디서 그 찌질한 광고 비슷한 스멜을 느끼셨다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요. 뭐 원래 이렇게 찌질한 놈들 보라고 쓴 글이니 별 상관은 없지만.
아 그런데 전 아이폰이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특히나 그 찌질한 광고에서 든 스마트폰의 조건을 아이폰에 갖다댈 생각도 없고요. 아이폰이면 아주 훌륭하게 스마트폰의 조건을 만족하고 있지요. 죄송하지만 댓글 달기 전에 글은 제대로 읽으십니까?
ps. 아참, 익명댓글엔 전 절대로 좋게 대답 안해주니까 그리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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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2010/10/21 10:1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이오공감에 나왔던 그노래...
이거 앨범으로 나오면 볼만하겠네요;
윤소정 2010/10/24 23:20 Änderung/Löschung Adresse
스튜디오 녹음도 준비하고 있다던데 정말 기대됩니다 ㅋㅋ
BOHNO 2010/10/21 17:4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앗. 이 노래 저도 어제 이오공감에서 보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_=
어쩜 저렇게 콕콕 잘도 집어내는 걸까요.
윤소정 2010/10/24 23:20 Änderung/Löschung Adresse
폭풍같은 눈물을 뽑아내는 노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