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티스토리 초대장이 와서 티스토리쪽 블로그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굳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추가한 이유는, 원래 다국어 지원쪽을 좀 알아보려고 했습니다만... 그냥 천천히 그림 보면서 설명하기로 하죠, 후후.
길어서 접어둡니다.
1. 로그인 화면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의 로그인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태터툴즈쪽이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2. 시작화면 (센터)
태터툴즈의 시작화면은 많은 기능들과 센터 플러그인 관리 페이지가 별도로 있고, 태터툴즈의 정보를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또한 화면에 보이는 컴포넌트의 위치 이동이 가능합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한 눈에 들어오는 정보화면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센터 플러그인 관리 페이지가 별도로 있지 않고, 당연하게도 태터툴즈 정보 페이지는 빠져있습니다. 또한 컴포넌트의 위치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3. 스킨 메뉴
티스토리의 메뉴가 태터보다 하나가 적죠? 티스토리의 스킨 출력 설정 메뉴는 환경설정 메뉴로 이동되었습니다.
4. 스킨 선택
태터툴즈보다 티스토리의 스킨 선택이 더 잘 정리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1, 2, 3단등의 구분을 둔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간략한 설명부분이 마음에 더 드는 듯 싶네요 :)
5. 플러그인 메뉴
뭐, 이쪽은 별로 설명할 건 없고... 티스토리가 플러그인 데이터 관리 메뉴가 안 보입니다.
6. 플러그인 추천
당연하겠지만, 티스토리는 태터툴즈같이 플러그인을 많이 쓰지 못하기 때문에 플러그인 추천 메뉴는 없습니다 :)
7. 환경설정 메뉴
태터툴즈에서와 달리 파비콘과 아이콘 등록이 없습니다. 이건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지요. 그리고 티스토리를 보면 태터툴즈에서 '계정관리'에 있던 블로그 주소 설정이 기본 설정 화면으로 이동되어 있습니다.
8. 계정 관리와 초대 메뉴, 그리고 팀블로그
이번 1.1 기반 업데이트를 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반겼던 건 티스토리에서 팀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태터툴즈에는 아직 없는 기능으로서 아직까지는 티스토리만의 태터툴즈와 비교했을 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태터툴즈에는 나중에 업데이트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한동안은 티스토리만의 장점이 되겠네요.
9. 국제화 설정
기존 티스토리에서는 영어와 일본어등 국제화가 지원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삭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내를 겨냥한 서비스라 별 필요가 없었겠지요. 태터툴즈는 당연히 쓸 수 있습니다.
10. 태터툴즈의 테스트중이던 기능들
태터툴즈에서 테스트 중이던 기능은 티스토리에서 전부 빠졌습니다. 이미지 리샘플링과 워터마크, Body-ID가 빠졌습니다. Body-ID가 빠짐에 따라 태터툴즈 홈페이지에서 일부 제공하는 Body-ID를 이용한 스킨은 티스토리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11. 기타 티스토리의 다른 점
필명 변경은 티스토리에서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터툴즈에는 없는 미디어 로그가 추가되어 간단한 갤러리나 주크박스같은 효과도 낼 수 있고요. 그리고 다음은 평가가 엇갈리는 티스토리 툴바.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제 경우는 편하더군요.
이상 그림만 많고 별 거 없는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의 비교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국어 지원이 삭제된 게 좀 아쉽습니다만... 현재 티스토리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아니니 별 수 없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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