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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받고 진정들 하시와요(...)

오늘은 전 세계적인 공식 국제 염장데이인 성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뭐, 초콜릿 회사의 상술이라고까진 말 안해도 하여튼 연인들의 축일이자 카톨릭 교회의 축일이지요. 제가 초콜릿에 깊게 관련된 첫 발렌타인은 바로 작년인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받았다거나 이딴 게 아니라 마침 겨울방학 알바로 초콜릿 회사에서 사무 및 잡무 알바를 하면서 현대백화점에 입점할 매장 물류 및 알바생 관리(...알바가 알바를 관리-_-;)를 하면서 아주 디지게 바쁜 나날을 보냈던 게 깊은 관련이라면 깊은 관련이지요, 에휴.

그런 일도 있고 하여 항상 이 때가 오면 돌아다니면서 생각하는건데. 이 시기가 되면 어디선가 혜성같이 날아든 한떨기 듣보잡 초콜릿 제작사들이 늘어나는 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시즌 지나면 썰물처럼 빠지고.

...이거 나만 그런건가 -_-;;
2008/02/14 14:45 2008/02/14 14:45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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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윤소정 2008/02/15 00:3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DB 에러로 인해 일부 데이터(댓글 및 트랙백, 첨부파일 등)가 소실된 상태입니다.

  4. 뷰리풀 2008/02/15 01:1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염장데이 ㅎㅎㅎ

  5. 럭셜청풍 2008/02/17 02:4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포켓몬스터 DP 발매일은 무사히 지나갔군요.
    네? 발렌타인데이요? 먹는건가요?

    • 윤소정 2008/02/20 22:48  Änderung/Löschung  Adresse

      2월 14일은 카톨릭의 성인 발렌타인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초콜릿을 준다니 처음 들어보네요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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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은 초콜릿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당연하게도 저와는 지난 25년간 전혀 상관이 없었던 발렌타인데이가 이런 식으로 관련 되어 버리는군요. 거 참 처음 관련이 있는 발렌타인데이가 업무라니 심정이 복잡합니다그려 -_-...

여튼간에, 초콜릿을 파는 곳이다보니 백화점 행사에서 판매를 할 여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이틀 내내 면접을 봤는데, 솔직히 전 별로 할 일은 없었지만 그런 만큼 심심하고 따분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장 차려입고 코트까지 입고 있으려니 아주 지치더군요 호호호(...).

좋았던 건 뭐 역시나 여러 여학생들과 많이 얘기할 수 있었다는 거. 면접 직전에 기다리고 있는 애들 그냥 뻘쭘히 앉혀두기도 뭐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 봤는데 역시나 반응이 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_-; 그에 비해 운전 알바로 온 남자 한명은 얘기를 해도 멀뚱멀뚱... 역시나 전 그저 여자애들 붙잡고 얘기하는 게 좋나봅니다(...).

전단지 홍보 인원도 제가 뽑으라는데, 주로 고교생을 대상으로 뽑으라네요. 그 중에서도 여학생 쪽으로.
아 놔 이 멋진 사장 할아버지... 내가 여고생 좋아하는 건여자애들 좋아하는 건 또 어찌 아신거야... 센스 최고 ㅠㅠ

...인생이 왜 이럴까요 에휴 -_-;
2007/01/26 20:47 2007/01/26 20:47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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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6/02/14 13:28 / Privat/Untätigewörter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발렌타인 데이랍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구호는 단 하나.
"공대생에게 발렌타인 따윈 없다...ㄱ-"

...그런 의미에서, 조금은 시간이 빗나갔지만 의미있는 짤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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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은 경건하게 보내야 한다! 애인 있는 놈도 집에 있어라!


...죄송합니다, 요즘 개념이 가출해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06/02/14 13:28 2006/02/14 13:28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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