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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캣이 사라집니다.

아주 오랜만에 마비노기 카테고리에 글을 쓰게 됩니다. 지금까지도 플레이하고 있는 이 마비노기라는 MMORPG 게임은, 이전에 큰 해킹사건으로 인해 유저들이 엄청난 불만을 토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유저가 그에 대한 최소한의 보안 개념도 없이 무조건 개발팀인 데브캣만을 비난하는 행위에 대해서 반박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유저의 부주의도 있었겠지만, 일차적으로는 개발팀인 데브캣과 넥슨에 책임이 있지요. 그 이후 개발팀은 자체 보안 프로그램인 가드캣을 마비노기 엔진 파일인 Pleione.dll에 내장시키는 등 해킹 방지에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크고작은 해킹이 계속 이어지면서, 유저들은 외부 프로그램이나 윈도 권한 설정으로 쉽게 차단되어버리는 가드캣 대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nProtect를 사용할 것을 주장해 왔습니다.

오늘 결국, 데브캣은 무력화된 가드캣은 클라이언트에서 제외된다는 사실과 함께 nProtect를 투입한다는 공지를 띄웠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떠나간 뒤에 nProtect를 투입한다는 사실은 지금까지도 플레이 중인 제 입장에서도 상당히 늦장 대처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지금이라도 투입한다는 건 다행이지만요.

차라리 가드캣을 개발하지 말고, 처음부터 nProtect 솔루션을 투입했더라면 조금은 나았을까요?
글쎄, 이제 nProtect가 투입되니 두고 봐야 알 일이겠군요.
2006/12/15 20:19 2006/12/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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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드리안 2006/12/15 20:2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 윤소정 2006/12/15 20:26  Änderung/Löschung  Adresse

      안녕하세요, 아드리안 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투입하지 않는 거 보다는 뒤늦게나마 투입하는 것이 좋은 소식이지요. 조금이나마 해킹 위험성이 줄어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두고봐야 알 일이지요 :)

  4. 아르 2006/12/15 20:4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가드캣이 드디어 버로우타는군요.
    참 잘했어요. 가드를 내려요. 가 생각나네요 ㅡ.ㅡ;

  5. inureyes 2006/12/15 21:07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엔프로텍트의 폐해를 생각하면 웬지 앞문의 이리를 피해 뒷문의 호랑이를 찾아 들어가는 느낌이...

    엔프로텍트 저 프로그램 진짜 어이없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외국 백신들은 아예 malware 처리를 해 버립니다. 이제 겪어 보시겠군요 =_=; 전 이전 대항해시대 하던거 접어버린 이유가 엔프로텍트때문에 대항해시대 띄워놓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서였습니다.

    • 윤소정 2006/12/16 15:28  Änderung/Löschung  Adresse

      nProtect가 짜증나게 하던 건 잘 알지요(...)

      하다못해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때도 뜨는데다가...
      이전에 하던 Ragnarok Online 역시 nProtect를 썼습니다...
      겪어봤다면 이미 겪어본거죠 하하;

      하지만, 대다수의 마비노기 이용자들은 nProtect가 가드캣보다는 백배 낫다고 믿고 있습니다(...) 방어프로그램인지 아니면 시스템 리소스 잡아먹기 위해 태어난 프로그램인지 모를 가드캣이 그래도 차단 효과가 있는 nP가 낫다고 보는 거겠죠 하하;

      그나저나 nP를 다시 봐야한다니 가드캣에 비교하자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RO때 짜증나게 했던 걸 생각하면 별로 안 좋은 거 같기도 하고 -_-...

[サインイン][OpenIDとは?]
挿入画像

매달 꼬박꼬박 데브괭이에 낚이신 분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매달 '이딴 겜 집어치워 ㅠㅠ!!' 라면서도 꼬박꼬박 결제 버튼을 누르며 데브괭이에 낚여주신 분들을 위한 조그마한 선물입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엑셀 파일이지만, 그거 마저도 마비하느라 바쁘시다던지 혹은 귀찮으신 분들을 위하여 만들어서 올립니다.

간단한 마비노기 결제 전용 가계부라고 봐도 좋습니다. 부디 매달 데브괭이에 낚이시는 분들은 이 엑셀파일이 여러분의 지름 라이프에 경종(...)을 울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허헉, 하면서 결제 끊지 마시고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전 마비노기나 넥슨 알바 아닙니다 네.

[사용방법]
구입 날짜 : 2006-9-3 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2006년 9월 3일로 바뀝니다.
가격 : 4620 같이 입력하면 자동으로 \4,620으로 바뀝니다.

나머지 항목은 직접 입력해 주세요. 구매 항목 하나당 한줄씩 하시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게 참 보기도 좋고 자신의 지름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그려(...). 물론 가격은 입력하는 대로 맨 위의 '합계' 항목에 자동 합산.

calculatemabinogi.xls

마비노기 결제 내역 합산 (Microsoft Excel 97~2007)

calculatemabinogi.xml

마비노기 결제 내역 합산 (Microsoft Excel XP~2007)


저작권 :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딴 파일 저작권 같은 거 없습니다.
퍼갈려면 막 퍼가세요. 출처 따위 안 밝혀도 좋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름을 보고 있는 중,
어디선가 한숨소리 남의 애를 끊나니.

...부디 도움이 되셨기를.

Fantasy Life! Mabinogi.
2006/09/03 23:21 2006/09/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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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사히나 2006/09/05 09:5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음.. 작년 7월경부터 말까지 쓴거보다 올해 1월부터 그저께까지 쓴 돈이 더 적더군요
    나름대로 안심을.. (안심하지마)

[サインイン][OpenIDとは?]

저를 아시는 분은 웬만하면 아시고 계시겠지만, 저는 MMORPG인 마비노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가다가 연재만화를 읽고는 하지요. 연재만화의 소재는 다양하고, 그 소재를 나름대로 풀어가시는 게 재미있어서 마비노기 홈페이지는 매일 가는 곳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별로 좋지 않은 걸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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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 건가요?


저기서, 맨 위에 있는 분은 연재만화란에서 보여지는 '과도한 칭찬'을 경계하고 있어요. 네, 저도 그 점은 맞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도바님도 이전에 조금 다르게 말씀하신 게 있지만, 그림그리는 바닥 특히 아마추어일 수록 '과도한 칭찬'이 심한 건 사실입니다. 넷 매너의 위반을 경계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는 일부러 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좋은 말을 해 주고 있는데, 이건 도바http://www.dova.co.kr/님께서 이전에 '마비노기라는 네임밸류에 편승해서 인기를 얻는 주제에 잘났다고 데브캣을 씹어대는...' 이라고 말씀하시며 과도한 칭찬에 의한 자만심을 경계하신 적이 있습니다.

분명 지적하시는 분의 의도는 결코 틀린 게 아니고, 제시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지적입니다. 하지만 '지적의 방법'에 있어서는 방법을 지독히도 잘못 선택하신 듯 싶어요. 우선 지적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눈 크고 브러시만 잔뜩 넣은 그림이 과연 제대로 된 그림이냐. 그걸 보고 귀엽다고 하는 것도 한심하다.'라면서 다른 사람의 취향과 그림을 그린 사람의 노력을 송두리채 깎아먹는 논리를 서슴없이 펼치고 있어요. 그러면서 '제대로 된 그림이라면 타입문 정도는 껌이죠' 라고도 하시고 계시는데 과연 타입문의 그림이 무슨 상관일까요? 막 나가는 식으로 말하자면, 저는 타입문의 그림이 취향이 아니니 결코 제대로 된 그림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지적이야 올바른 지적을 하셨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방금 제가 한 수준의 말과 동일한 수준의 방법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내지는 그렇게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지요.

또한 지적하고 싶은 것은, 고 1이지만 일러스트를 그려서 팔고 있고, 일러스트 한장 그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림을 알고 있으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매우 바쁘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서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지 못하시는 모양입니다. 자신의 일러스트를 한장 그리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아신다면, 어떤 그림도 결코 쉽게쉽게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 쯤이야 잘 알고 있을텐데 어째서 저런 말을 하셨을까요? 또한 바쁜 시간을 쪼개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무엇보다도 제가 참을 수 없었던 부분은 바로 '그림을 그려서 팔고 있다'라는 대목입니다. 그림을 그려서 팔고 있다는 것은 프로급 내지는 준 프로급에 걸맞는 그림실력을 지니고 있음을 뜻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그림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격은 프로가 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과연 실력만 프로면 프로가 되는 걸까요? 그건 결코 아닐 겁니다. 프로라면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갖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남의 어설픈 작품도 함부로 무시하지 않는 겸손함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다른 사람의 작품에도 눈과 귀를 기울여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림 실력은 프로일지 몰라도, 인격은 결코 프로가 아닙니다. 프로라면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주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프로라고 주장한들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프로답지 않다면 '난 일러스트를 그려서 팔고 있다' 라면서 실력을 증명하는 말을 해도 그것은 사람들에 눈에는 단순히 '할 말이 없어서 둘러대는' 수준으로 밖에는 인식되지 않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 저 분께서는 다른 사람의 그림체에 대해서 지적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항의에 발끈하시기 전에 프로페셔널, 줄여서 프로라는 게 과연 무슨 의미인지 국어사전 내지는 영한사전에서 먼저 찾아보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ps / 만약 당사자분께서 오셔서 이 글을 보신다면, 댓글을 다실 때 익명으로 달거나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 주소등을 숨기고 적지 않는 치사한 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최소한 당당하다면 그 정도는 해 주시겠죠, 뭐.
2006/05/19 01:25 2006/05/1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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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이키치 2006/05/19 01:2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프로를 만드는건 실력보다 시간 그리고 인격이죠.
    요즘은 입만 프로급인 사람들이 많아서..

    • 윤소정 2006/05/19 01:35  Änderung/Löschung  Adresse

      지적하고 싶었던 내용은 위에서 전부 말을 했으니 따로 말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아마 그 당사자한테도 쪽지를 보냈으니 한번 오셔서 읽어주셨으면 해요.

  4. 소금이 2006/05/19 01:5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확실히 프로는 아닌것같군요. 진짜 프로라면 스스로 적을 만드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않지요. 그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지만 기껏해야 동인지판매정도로 수익을 얻는 것같은데, 혹시 그걸로 돈벌어서 프로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윤소정 2006/05/19 02:06  Änderung/Löschung  Adresse

      일단은 그 자신이 프로라고 하고 계시니 프로라는 가정 하에서 글을 썼습니다만... 당연히 동인쪽은 엄연히 아마추어지요. 프로 작가가 동인 활동을 한다고 해도 프로활동이 아닌 아마추어 활동의 영역이고요.

      만약 그 분이 그걸 갖고서 난 그림 그려서 돈버니 프로다, 라고 느끼고 계신다면 엄청난 착각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직 확실한 건 없지요. 진짜 그 분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네요 :)

  5. 眞祖觀鈴 2006/05/22 14:57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특정한 분야의 진정한 프로라면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알고 구분해서 쓸 수 있겠지.
    정말 말마따나 실력은 모르겠지만 인격은 프로에서 아직 먼 거리이신 듯 싶네.
    ... 그러고보니 최근의 모 련재작가분은 '저에게 이런 욕설 다시 했다가는 현피입니다'라는 말까지 하셨는데.
    심정적으로 이해는 해도 '공인'의 위치인 곳에서 저런 말을 하는건 도가 지나치다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더라.

    • 윤소정 2006/05/22 15:33  Änderung/Löschung  Adresse

      음, 저 글에 대해서 비평이라고 보내오신 쪽지가 있는데...
      그 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솔직히 좀 웃겼다 -_-;
      요즘은 바로 생각나서 쓰는 글을 비평이라고 하나보다.

      ...여튼 그런 건 다 넘기고,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방법이 잘못되어서 대다수가 그렇게 인식하게 된다면 잘못이 될 수 있겠지. 말을 조금 조심해서 했으면 해서 글을 쓴 건데 돌아온 쪽지를 보니 내가 자기를 '씹은' 것만 보였고 왜 그 말을 했는지는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 듯 싶어서 좀 많이 안타깝다 -_-;;

  6. NoVA_j.5 2006/05/22 21:4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냥... 자신도 자기딴에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자기는 왠지 인정 못받는것 같고, 자기 눈에 아닌것 같은 다른 사람이 인기 끄니까 분한거죠...

  7. NoVA_j.5 2006/05/23 00:1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모두 거치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태터툴즈를 시도해보면서 스킨 얻을 요량으로 들어왔다가 글남깁니다.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은 저도 관심이 많아서요...^^

    • 윤소정 2006/05/23 00:26  Änderung/Löschung  Adresse

      ...한번쯤은 거칠 수 있는 과정이지요 :)

      오스트레일리아에 사시니 영문 태터툴즈를 시도해 보고 계신 걸까요 :) 이쪽은 스킨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일본어 로케일을 만드는 곳이랍니다 ^^... 아마 스킨같은 건 태터 홈페이지에 가면 많을 거예요 :)

      만화나 게임, 애니메이션은 관심이 많지만 저 같은 경우는 특정 장르에 많이 한정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장르에 대한 편견은 가지지 않으려 노력은 하지만요 하하하;

[サインイン][OpenIDとは?]
挿入画像
플레전스 가(家)의 둘째딸인 유스피나입니다. 이번에 환생시켰어요.

좀 아가씨같은 분위기를 내 볼려고 하긴 했습니다만, 뭐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나이는 17세, 하지만 어린이날 이벤트로 8일까지 9세 캐릭터의 모습으로 있게 되었군요.

9살 캐릭터한테 이걸 입혀놓아도 상당히 이쁘군요. 그런 의미에서 데브캣은 나이제한 옷의 나이제한을 없애야 합니다 <-

갑자기 둘째가 적색기조로 바뀐 이유는 언니인 비앙카 때문이지요. 비앙카는 검정색을 기조로 하는 컬러 테마인데, 자꾸 칙칙하단 소릴 들어요. 둘째인 유스피나도 검정색 기조의 캐릭터였지만 칙칙하단 소릴 듣기 싫어서 적색기조로 바뀌었습니다.

비앙카를 바꾸면 되지 않았냐!! 라고 물으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비앙카는 이미 검정색 옷이 너무 많아요. 더 이상 다른 색으로 갈 수 없답니다, 라기 보다는 아직 환생할 때가 안 되었어요. 검정색 옷이 많은 것도 이유가 되지만, 이제와서 비앙카가 컬러풀한 옷을 입으면 온 에린이 뒤집어질지도 모르니까요. (...)

...일단, 둘째가 환생했습니다. 그리고 환생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째서 틴 이자식은 둘째가 환생할 땐 비싼 지염을 주면서 비앙카가 환생할 때는 리얼 변색(...) 지염만 주는 걸까요? 참으로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었습니다. 이번엔 리화지염.

...틴, 다음에 두고보자.
2006/05/05 14:39 2006/05/05 14:39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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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이키치 2006/05/06 23:48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네놈은 이거나 먹어"라는 말을 참으로 완곡하게 돌려표현하는 틴의 굳건한 의지[..
    근데 참 저 아가씨 이쁘네요[..

    • 윤소정 2006/05/07 20:28  Änderung/Löschung  Adresse

      딱 한번 빼고 전부 리얼변색 지염이군요(...)
      어떻게 그렇게 한번도 빠짐없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

  4. 紫苑♡ゾンボルト 2006/05/09 05:1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후후후후....여전히 데브캣의 마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뤼체씨...
    ...환생했다니...하지만 모군의 아쿠아의 매력에는 아직 한참 모자라요[?!]
    아쿠아야 말로 정진정명의 아가씨 외모라고 자부합..[응?!]

[サインイン][OpenIDとは?]
#include <iostream>
#include "mabinogi.h"

main () {
    while(1) {
         playgame(Mabinogi);
         takerest();
         playgame(Mabinogi);
    }
}

...이상입니다 (...)

2006/04/11 19:54 2006/04/11 19:54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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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徐하늘 2006/04/12 16:0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래도 저보단 낫군요. 전 컴을 키면 true tears만 하지요.

     프로그래밍 보니 오늘 하루도, 저 혼자서 hello, world 라고 쓰고 삽질이라고 읽는 짓이나 하고 있달까요?

  4. 유이키치 2006/04/13 21:1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include <stdio.h>
    #include <unistd.h>
    #include "crane.h"
    #include "mabinogi.h"
    #include "sokodame.h"

    int do_included(int m) {
    return m;
    }

    int main() {
    if(fork())
    while(1) do_included(rand());
    }

    ...에라이 orz

  5. BKLove 2006/04/21 18:4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전 제 여자친구가 도대체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 상황에서..
    제가 이걸 바로 이해하고 웃게 될때..
    저도 어쩔수없는 컴돌이.. 공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サインイン][OpenIDとは?]
짧게 몇마디만 합니다.

접어둡니다. 욕설이 섞여있으니 보기 싫음 보지 마세요


아주 죽어가는 곳 억지로 가게 하려는 수작이 눈에 보인다 보여.
2006/04/06 21:10 2006/04/06 21:10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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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arkAngel 2006/04/07 14:25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파츠 드롭률이라도 높여주면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라면 일지 3페이지는 졸랭 비쌀듯
    4페이지도 우주 안나온다고 하고...
    성능은 썬더보다 못하다는게 일반적인 견해인듯...

[サインイン][OpenIDとは?]
부제 : 데브캣을 위한 변명

이번 마비노기에서의 대규모 해킹 사건에 대해 나름대로 말이 많은 거 같습니다. 주 커뮤니케이션 창구인 하프 서버 게시판에는 시도때도 없이 해킹에 대한 피해보상과 개발팀인 데브캣과  퍼블리셔인 넥슨의 전적인 보상 및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해킹의 원인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것은 게임어바웃이나 플레이포럼 등의 사이트에서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PC에 흘러들어와서 개인 계정의 정보를 빼내 전송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각 서버의 수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입었고, 유저들은 보안에 취약하게 만든 게임을 개발한 데브캣과 피해보상을 위해 넥슨에 대해 전적인 책임 인정과 사과 및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글의 부제에서도 보듯이,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대체적인 부분, 즉 넥슨과 데브캣이 보안을 강화하고 피해를 입은 유저에게 보상을 해 주어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넥슨과 데브캣의 "전적인 책임"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1차적인 책임이야 넥슨과 데브캣에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도 보상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사용자들은 보안에 취약한 프로그램을 만든 데브캣과 서비스를 한 넥슨을 탓하기에만 바쁠 뿐, 정작 자신은 자신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는 빠져있습니다.

대부분은 "백신 프로그램을 돌려보았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전적으로 백신 프로그램의 결과만 믿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일까요? 아니라면 문제는 달라지지만, 대개의 사용자는 백신 프로그램의 결과만 믿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백신이란 건 "피해자가 발생해야만" 대응책이 나오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내 컴퓨터에 없어서"가 아닌 "백신 프로그램에서 잡아내지 못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하고 대응했어야 마땅합니다.

대개의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은, 윈도의 보안 설정을 조금만 강화하던지, 윈도 업데이트를 철저히 하고, SP2를 쓰는 유저들은 보안센터에서 방화벽(파이어월)만 올려주면 간단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이걸 하는 방법을 모른다고요? 그런 건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하다못해 네이버 지식인에서라도 물어봤다면 그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불법사용자라 윈도 업데이트가 안된다고요? 각종 검색엔진에서 윈도 업데이트의 인증 해제 방법을 검색해보면 수천건의 자료가 검색됩니다. 컴퓨터를 잘 아는 지인이 주변에 한명도 없었나요? 정 할줄 모른다면 잘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돈을 들여서라도 컴퓨터를 공유기 밑에 두어서 하드웨어적인 방화벽 아래에 있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킹을 막으려는 의지만 있으면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해킹을 당한 당사자야 억울하겠지만 모른다는 이유로 눈감고 귀막고 있으면 당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인터넷이라고 안전한 곳이 아닌 이상, 백신같은 것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컴퓨터는 자신이 지키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지인과 이야기를 했더니, 마치 모르는게 죄라는 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생각나서 기분 나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식정보사회에서 돈이 없는 건 죄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무식은 죄가 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모른다는 핑계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는 건 죄입니다. 그래놓고서 해킹을 당했으니 전적인 책임을 지라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한 정보와 영화나 애니메이션, 연예인에 대한 정보를 찾는데는 그렇게 적극적이면서, 어째서 자신의 시스템을 지킬 수 있는 보안정보에는 그렇게 소홀한 겁니까? 최선의 노력을 했는데도 당했다면야 전적인 책임을 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유저는 모른다는 이유로, 혹은 개인 보안에 대한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눈감고 귀막고 있다가 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데도 데브캣과 넥슨에 100%의 책임을 지라는 건 무리한 주장입니다.

보안에 신경쓰지 않은 데브캣과 넥슨은 물론 책임을 지고 사과와 보상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고 손을 놓고 있던 유저 역시 책임을 져야합니다. 유저도 자신의 보안에 대한 조치가 소홀했음을 인정하고 데브캣과 넥슨에 보상과 사과의 주장을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억울하면 강해지고, 억울하면 배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킹을 당한 분들은 억울하고 슬픈 일이겠습니다만, 막을 방법을 몰랐다는 건 결코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데브캣도 앞으로 보안에 대한 신경을 써야겠습니다만, 이것은 결코 데브캣만의 의무는 아닙니다. 유저도 이번 사건을 계기삼아 자신의 컴퓨터에 대한 보안에 좀 더 신경써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4년전 1.25 인터넷 대란이 보안에 대한 불감증과 무지가 일으킨 사건이었던 것 처럼, 이번 사건도 보안에 대한 불감증과 무지가 한 원인이 된 사건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찾을 시간에서 조금만 시간을 할애해서 보안에 투자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이 노력과 결과를 헛되게 만드는 악성 프로그램과 바이러스에서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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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00:37 2006/02/26 00:37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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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徐하늘 2006/02/26 09:0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대규모 해킹사건은 돈 에디트 해준다는 페이지였나, 거기에 계정명과 암호 등을 적어 두라고 했던 일이 큰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 낚아서 그 사람들이 하나하나 당한 것이지요.
     다른 대규모 해킹사건도 있다면 또 조심해야 할 일이지요.

    • 윤소정 2006/02/26 12:06  Änderung/Löschung  Adresse

      물론 그것도 있었지만, 플레이포럼이나 게임어바웃 등의 정보 사이트에서 중국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이 원인이 된 해킹도 있다고 정식 공지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하프서버 게시판에는 해킹사건이 있은 직후에 한 유저분이 계속해서 윈도의 보안 설정 상향 및 백신의 패턴 업데이트, 윈도 업데이트를 철저히 하라는 글을 반복해서 올렸습니다. 그 방법까지 자세히 써서요.

      조금만 의지가 있었다면 피해가 많이 줄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4. 에밀레뽕 2006/02/26 23:3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보안과 관련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이지요. 그래서, 보안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백신을 신뢰할 수 밖에 없지요. 물론 '변명'이라고 밝히긴 하셨고, 또한 보안은 중요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일들에 대해 스스로 준비하고 대비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윤소정 2006/02/27 09:59  Änderung/Löschung  Adresse

      보안과 관련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백신 프로그램의 특성상 어디까지나 '기존에 검증된 위협'에 대해서만 한정됩니다. 새로운 위협에 대해서는 백신 프로그램도 새로운 피해자가 발생하여 '샘플'을 충분히 수집할 때 까지는 속수무책일 수 밖에는 없고, 이는 기존의 위협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지키기 위한 보안에 대한 인식과 그에 대한 문제에 스스로 준비 및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모든 상황을 그렇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백신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지요. 모든 상황을 결국 자신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과정까지 전부 자신의 힘으로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고, 네이버 지식인에라도 물어보고 답변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방법이 있었는데도, 백신만을 믿고 다른 포트나 구멍은 숭숭 뚫린채로 있는데 안이한 태도로 있었던 유저의 잘못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비유를 하자면 마치 세계 제 1차대전에서 프랑스가 독일과의 접경에 마지노라인을 구축해 두고 이제 안심이라고 안이하게 있다가 파리까지 점령당했던 게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윗분의 댓글에도 써 있듯이, 하프서버 게시판 및 다른 서버 게시판에는 계속해서 바이러스와 트로이목마로 인한 해킹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안 설정 및 세팅 방법에 대한 게시물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유저는 최소한, 서버 게시판이라도 기웃거렸다면 피해가 최소화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른다는 건 결코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추가로 이 글의 부제는 '변명'이라도 백신만을 깔아놓고 안이하게 있는 유저의 잘못된 태도를 지적하였습니다. 변명이라고 쓴 것은,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 봤자 이것은 데브캣에 대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기에 쓴 부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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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씨네에서 가져와요 :)
길기때문에 일단 접겠습니다.

접어둘까요?

...마지막 말은 개념이 이탈한 말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2006/02/15 02:15 2006/02/15 02:15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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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치루 2006/02/15 16:4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러니까 아이스 중급마버ㅂ..
    너무 애처롭잔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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