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학교는 수강신청 시즌이지요.

이래저래 여러 학생들이 몰리다 보면 수강 신청 서버가 죽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학생들은 미칠듯한 정신으로 단체로 수업을 째버려서 정상적인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이런 사태를 눈치챘는지 수강신청을 방학 중으로 옮겨서 수업을 단체로 째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대부분의 학교는 수강신청 기간이지요 :D

그러한 시즌을 맞이하여, 옛날 그 어딘가에 제가 작성해서 올린 적이 있었던 "수강신청록"을 약간 바꾸어서 다시 공개합니다 -_-*... 물론 성서의 말투를 따라한 건 다 장난이니까 곱게 봐 주시와요.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관련 태클에 대해서 저는 일일히 대응할 수 있을 만큼 억세지 못하답니다(...).

수강신청록 ver 2

교수가 학생을 사랑하사 여러 수업을 창조하심이니,
첫째날은 수강신청 서버를 여시었으며
둘째날은 전공 수업을 창조하시옵고
셋째날은 교양 수업을 창조하심이라.
넷째날은 3, 4학년 수강 신청을 받아주시옵고
다섯째날은 2학년 수강 신청을,
여섯째날은 1학년 수강 신청을 받아주심이라.
마지막 일곱째날은 수강신청이 끝났음을 알리사,
기말고사 고지를 하시매 모든 학생들이 그제서야 한탄하더라.

교수가 이르길,
수업에 세번 빠지면 학사경고요,
지각을 세번 하면 결석이 한번이라.
너희들은 앞으로의 수업에서 이를 명심하고
수업에 있어 정진의 태도로 임할지어다.

(by 윤소정 http://www.louice.net/)

...하여튼 수강신청 전쟁 원하는 수업 모두 신청하셨길 바라며, 이번 학기의 저 같이 수업 시간이 꼬여서 결국 듣고 싶은 걸 이상한 시간에 넣어야 하는 캐삽질슬픔을 겪지 않으셨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기말고사에서는 눈을 살짝 돌려줍시다(...야).
2007/05/29 17:21 2007/05/29 17:21
Vom 윤소정 geschri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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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강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육학개론 레포트도 써야하고, 비주얼 베이직 교재 정리도 해서 내야하고, 각 과목 시험도 준비해야 하고 2학기 등록 관련 정보도 알아봐야하며, 두달간 심심하지 않기 위해 아르바이트 자리도 알아봐야 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뭔가 상당히 많은 것 처럼 느껴집니다...만.

사실 별 거 없습니다.
1. 레포트 두 개 : 교육학개론, VB.
2. VB 팀 프로젝트 하나.
3. 기말고사.
4. 방학때 '루이체 플레전스의 우울'이 되지 않기 위한 아르바이트 탐색.

...대충 이 정도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뭔가 목표가 될 것도 하나 필요하니 하나 더 써둬야겠습니다.
태터 스킨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슥슥 노트에다 그려두고 있는 것도 있고 말이죠.
이름은 아마 Jasmin으로 할 생각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Louice Studio Inc. 3rd : Jasmin 이라고 씌여지는 거겠지만.
여튼 이름은 Jasmin. 아마 7월까지 제가 생각이 있으면 만들겠지요.

공개여부요? 글쎄요 내키면 하고 아님 말고 -_-;;
2006/06/04 19:22 2006/06/04 19:22
Vom 윤소정 geschri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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