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며칠동안 떠 있는 글이 너무나도 우중충(...)해서...
바톤 받으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기분 전환 겸 이런 거라도 하나 스륵.

원문 : 공포문답  by 치루

1.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던 당신 , 방문을 활짝 열고 공부를 하던 도중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 소리였는가?

- 죄송합니다. 새벽 늦게까지 제가 공부할 리가 없습니다(...).

2. 오랜만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컴퓨터를 하던 도중 음악을 듣는데 착신아리 오르골 노래가 나왔다,
무슨 느낌이 드는가?
- 아, 네이버 블로그. -_-

3.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깨어난 당신 , 온통 까맣다 .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 크로우 카드? (...)

4. 끝도 안보이는 곳에 어떤 한 소녀가 서있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처량하고 너무 슬프게 울고 있었다,
그 소녀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는데 뭐라고 말했는가?
- 배고파.

5. 질문4번에서 소녀와 말한 대화를 써라. (반드시 대화식으로 써야한다)
- 여자애 : 배고파요.
- 루이체 : ...그래서요?
- 여자애 : 늬마 밥점
- 루이체 : 즤 던업써염 ㅈㅅㅈㅅ...
- 끗 -

6. 새벽 자정에 TV를 나도 모르게 켜버렸다. 단순히 나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TV에서 보였던 화면은?
- MBC 뉴스 24.

7. 길을 가던 당신, 밑에 일기장 한 개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져와버렸다.
처음 펼쳐진 페이지에는 뭐가 적혀있었나?
- "안녕하세요, 이 메시지는 17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졌으며..." -_-...

9. 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밖이 보이는 조그만 구멍으로 바라보았는데 소름 끼치는 여자가 서 있었다.
열어줄것인가 ? 열어주지 않을 것인가?
- 열어주지 않는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10. 핸드폰을 열어보니 4:44PM 이었다, 무슨 느낌이 나는가 ?
- 이제 퇴근까지 앞으로 두 시간(...)

11. 비가 쏟아져 창문을 닫는 당신. 당신 손목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다, 옆을 보니 창백한 여자의 손이 있었다.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 눈이 참 맑으시군요, 조상님의 은덕이 당신을 감싸고 있어요...ㅈㅅㅈㅅ.

12.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약간 무서움을 느낀 당신은 뛰기 시작하였고
뒤에 발소리도 빨라졌다, 그때의 느낌은?
- Hello, Sydney~?!

13. 어느 집에 들어간 당신, 흰색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 위에서도 내려오고, 밑에서도 오고 , 돌아다니고
사방이 다 고양이, 당신은 어쩌겠는가?
- 아, 고양이다.

14. 한 친구를 따라갔는데 그 친구가 손짓을 한다, 친구가 손짓한 방향으로 그곳을 응시했는데 무언가 빠른 속도로
당신 앞으로 오고있다, 무엇이었는가?
- 치요아빠. 마하 100으로 날고 총알도 튕겨내는 멋진 아버지.

15. 공포테마 문답을 넘겨줄 사람을 적으시오.
(아무나, 선착순, 이거 보는사람 다, 적을 만한 이웃이 없다,하고 싶은 사람 가져가 < 사절입니다, )
- 사절한다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의 심리. 아무나 가져가도 됨 푸하하하.

...내 인생이 항상 그렇지 뭐.
2007/01/08 11:02 2007/01/08 11:02
Vom 윤소정 geschrieben.

Schreiben Sie Ihre Begrüßungen h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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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lis 2007/01/08 11:5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정말 뭐가 무서운건지 모르겠군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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