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50697

전 이제 개엘쥐빠 끊으렵니다.

김성근, 선동렬, 로이스터 놔두고 김기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럭키회 씨발 개새끼들아, 이럴거면 박종훈은 왜 짤랐냐?
2011/10/07 15:22 2011/10/07 15:22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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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Life 2011/10/07 21:53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최악의 패를 뽑았군요.
    진심으로 애도를 빕니다(...)

    • 윤소정 2011/10/18 09:00  Änderung/Löschung  Adresse

      코치진 구성하는 거 보니 그럭저럭 잘 구성은 하고 있습니다만 어찌 될지는 -_-;

  4. 222 2012/01/31 15:1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수고...

  5. 3333 2012/01/31 17:2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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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간지 영감님

SK Wyverns(2007~2011).
감독 5년간의 성적 :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3회 우승 및 1회 준우승.

LG Twins(2001~2002).
감독 1년간의 성적 :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렇게 또 짤리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감님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솩런트의 이 미친짓거리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앉힌게 하필 이만수라니. 솩2군 감독으로 재직하면서도 별 소리가 다 나오고 감독으로서의 무능함이 천하에 드러난 이만수가 여태까지의 최강팀 SK를 이끌게 되다니, 꼴찌팀 이끌고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시켜놨더니 "이건 김성근 야구지 LG 야구가 아니오"라는 병신같은 소리와 함께 짤라버리고 순페이따윌 데려와서 DTD 찍은 LG 트윈스가 생각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_-...

영감님은 여태까지 무언가 구단과 충돌이 있으면 정면돌파를 선택해왔고, 심지어는 자신의 이익이 아닌 선수들의 이익을 위해 총대를 메고 구단과 충돌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영감님의 야구가 재미없고, 더럽고 치졸하다는 개소리들을 해대도 적어도 21세기 들어서 항상 영감님의 야구는 옳았습니다.

"이기는 야구야 말로 팬들에게 가장 즐거운 야구다." 9년 연속으로 DTD 찍고 있는, 그 예정인 LG 팬으로서 정말 이만큼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없습니다. 져도 근성있는 승부로 재미있는 경기? 그딴 개소리는 저기 태평양 한가운데에 처박으라고 해요. 영감님께서는 SK 재임 5년간 엄청난 성적을 내고, 인천 야구의 중흥을 이끌어낸 장본인입니다. 그런 사람을 별 같잖지도 않은 이유로 또 짤라버리고, 거기에 프런트가 밀어주는 무능한 감독을 앉히다니. 현재 솩런트가 02쥐런트라는 얘기가 많던데, 정말 10년간 배운게 하나도 없나보군요. 무능한 프런트가 밀어주는 무능한 감독.

그 동안의 절대강자이자, 최종 보스, 때로는 최강의 악역 포스까지 자랑했던 SK 와이번스, 그리고 영감님.
전 이 모든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야구는 시즌 내내 드라마틱했고,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외부의 이미지와는 달리 영감님은 누구보다도 자기 선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상한 사람입니다.

농담 안하고, LG팬인 제가 구직 당시 이력서에 존경하는 인물을 쓰라고 하는 곳이 있으면 반드시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이라고 적었을 정도로 저는 영감님의 그런 모습이 좋았습니다. 강력한 포스,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것 같은 그 모습. 최강팀 SK를 제치고 기아가 1위를 차지한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그 절대적 불리함 속에서도 7차전 막판까지 가는 대혈투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던 드라마틱함. 한 리그의 최강자로서 악역을 마다하지 않는 과감함. 자신의 제자는 한시도 빼놓지 않고 신경써주는 자상함. 그 모든 것이 영감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이런 부모와 같은 스승을 잃은 SK의 행보가 정말로 기대됩니다.
무능한 프런트와 감독이 끼리끼리 잘해보라지.

영감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개엘쥐의 바보같은 짓거리때문에 큰 아픔을 겪으시고, 10년 뒤 자신의 손으로 일구어 낸 구단과 그 성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같은 아픔을 겪으시고도 "이제 열두번이나 그랬는데 난 괜찮아"라고 너털웃음을 짓는 영감님. 뭐라 말로 다 할수 없지만, 정말로 그런 영감님이 좋습니다. 이젠 우리 팀이 아닌데도, 제가 응원하는 개엘쥐가 차마 말로 못할 병신짓거리를 해서 그 팬으로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음에도 그런 영감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30년사에 큰 획을 그으신 영감님과 그의 SK 와이번스. 앞으로 영감님의 행보에 큰 영광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영감님의 은혜를 저버린 머저리같은 02쥐런트 출신 솩런트, 니들은 10년 동안 도통 배운 게 없는 거 같다. 어디 잘 나가나 두고보자.

그 와중에

너 같으면 받겠냐, 만수야?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세요.
2011/08/20 01:13 2011/08/20 01:13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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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들은 워낙 광속같이 매진되서 할 말이 없고.
비지정석이라도 예매했습니다.

물론 3루 개엘쥐 응원석 가서 호갱님 될 생각따윈 눈꼽만큼도 없고 그냥 1루 SK 응원석 가서 SK 응원하렵니다.
이딴 니미 개씹같은 팀에는 더 이상 미래가 없음.

캐넌은 개엘쥐따위의 레전드가 아니라 솩전드죠!!
그렇게 내쫒아 놓고 쥐전드네 뭐네 하는게 정신 나간거 아님? 쥐구단은 양심이 있으면 생각을 해라.

추가) 블로그의 개엘쥐 관련 카테고리는 전부 비공개로 전환했슴다.
2011/06/18 08:38 2011/06/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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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 일회성 블로그, 크로 님 ]

솩빠 : 송도큰형 은퇴

돈빠 : 대타 강봉규

돡빠 : 포시에서 씹솩만남

꼴빠 : 9회말 껌 짝짝 씹으며 등판하는 임작가

홍빠 : 조뱀의 작전사인

칰빠 : 류딸 해외진출 임박

혀빠 : 선수들을 바라보는 빌리장석의 시선

쥐빠 : 시즌 


......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ㅠㅠ

2010/12/07 23:08 2010/12/07 23:08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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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나가는 행인 2010/12/08 12:10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오래전에 완결된 만화이기도하고 애니메이션이기도한 ONE OUTS라는 작품을 보셨는지요?

  4. 정다운 2010/12/30 23:0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아 칰빠로서 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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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개드립
[ Q. 2010년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을 노린다는게 김레알입니까? ]

挿入画像
치바 롯데 자이언츠 일본시리즈 우승

挿入画像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월드시리즈 우승


이걸로 2010년도 "롯데" "자이언츠" 우승이 달성되었습니다.
으잌ㅋㅋㅋㅋㅋ 이전에 쳤던 개드립이 현실이 될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LG는 언제 가을야구하냐.
2010/11/07 23:43 2010/11/07 23:43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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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형말벌 2010/11/07 23:5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깟 100년도 있는데... 그깟 8년... 9년... 10년... ㅠㅠ

    • 윤소정 2010/11/08 00:04  Änderung/Löschung  Adresse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2012년 지구 멸망 후에 월드시리즈 우승할겁니다.

      ....아

  4. 아일턴 2010/11/08 23:42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오오!!! 이루어냈습니다!!!!! 크흑.. 하지만 왠지 슬프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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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ㅇㅇ 네 그렇습니다.

아니, 이미 야구시즌 끝났고 롯데는 준플옵에서 나가리되지 않았나요!! 라고 하신다면 아닙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히 "롯데" "자이언츠"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시면 롯데 자이언츠가 2010년도 우승을 노리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挿入画像
치바 롯데 마린즈 일본시리즈 진출

挿入画像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월드시리즈 진출


이 둘이 우승하면 대망의 "롯데" "자이언츠" 우승.

...그럼 제가 응원하는 LG 트윈스는 언제 우승하냐고요?

그거야 당연한 거 아닙니까.

LG 트윈스는 지구 멸망 후 잔존인원으로 구성된 야구 리그에서 0001년 12월 15일 대망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할 겁니다.

이건 사실임 ㅇㅇ(...)
2010/10/24 23:11 2010/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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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군성 2010/10/24 23:2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LG 세이커스 + 미네소타 트윈스 우승조합이면 됩니다.

    • 윤소정 2010/10/24 23:29  Änderung/Löschung  Adresse

      종목이 다른 LG 세이커스는 그렇다 치고 미네소타 트윈스는 언제 월드시리즈에 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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挿入画像

엄마_나_우승먹었어.jpg

SK와이번스가 모두들 예상했듯이 우승을 먹었습니다.
일단 축하드립니다.

4년만에 V3을 이룬 SK와이번스, 정말 압도적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경기력.
다들 재미없고 매미리스한 야구라고 까대도, 제가 보기에는 SK의 야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얘들도 인간인지라 가끔 병신플레이(...)를 하긴 하지만, SK의 실책은 정말 보기 어려울 정도로.

그리고 김성근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LG트윈스에서 너무나도 잘 하셨지만 잉여같은 럭키회인지 뭔지가 난리를 피워서 내치게 되었는데 지금 야구를 보고 있으면 대체 왜 감독님을 내친 것인지 정말 한이 됩니다.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SK와이번스.
축하드립니다, 김성근 감독님.
힘내세요, 삼성 라이온즈.

올 시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1년에도 큰 성원 부탁드립니다. 특히 LG트윈스에.

올 겨울동안 틈틈히 LG트윈스 까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겨울에도 LG의 바보짓은 멈추지 않으니까요.


ps. 그나저나 삼성은 어째 KS 스윕을 세번이나 당했네요;;;;
2010/10/19 21:36 2010/10/19 21:36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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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이승호 선발은 삼성에 대한 조롱 ]

큰이승호 선발이 조롱이랜다, 조롱.
그럼 그 조롱으로 낸 선수 털지도 못한 삼성타선은 대체 뭡니까?

김성근 감독이 저런게 항상 아쉽다고 했는데, 아니 전력으로만 붙는게 전략의 능사가 아닌건 모르지 않으실텐데 아쉽긴 뭐가... 결국 그 조롱으로 올린 이승호가 2회 난조를 보이니 바로 내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전병두를 올렸지.

그런데 삼성타선은 어제 하루 종일 물빠따를 보이며 난조의 컨디션을 자랑했습니다.

자 그럼 이게 어디가 잘못한겁니까?
싸나이답게 전력승부 안하고 조롱용 투수를 낸 SK? 아님 그 투수도 털지 못한 삼성?
아니면 준플에서 힘 다빼게 해서 조롱용 투수나 올리게 한 두산??
그것도 아니면 전력승부를 해야 할 두산이 못올라오게 힘 뺀 롯데?

02년에 잉여들 이끌고 준우승 시켜놨더니 쫒아내서 결국 나중에 SK의 대마왕화를 시키게 한 LG?

어이구... 뒷목이야.

ps.
문제 #1 상대편이 조롱하려고 호구 투수를 올렸는데 털지 못했다. 누구의 잘못인가?
1. 조롱하려고 호구 투수나 올린 김성근
2. 줘도 못먹은 삼성
3. 그 투수도 털지 못하게 힘 잔뜩 뺀 두산
4. 전력으로 상대해야 할 두산이 못 올라오게 방해한 롯데
5. 잉여들 이끌고 준우승 시켜놨더니 쫒아내서 결국 SK감독이 되게 한 LG
6. 연고이전했다가 개망한 현대
7. 돈도 없는주제에 야구단 운영했다가 망해서 김성근을 못 붙잡은 쌍방울
8. 류현진 인천에서 빼간 한화
9. 작년에 우승해서 SK 독기오르게 한 기아
10.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2010/10/17 16:23 2010/10/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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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스쿨 2010/10/18 11:36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11. 집에서 부모님 어께 주물러드리던 배재대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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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병신야구의 코스모가 느껴져.

SK와 삼성의 공격-수비하는 꼴을 보아하니 병신야구의 짙은 코스모가 느껴집니다.
기회 잘 잡아놓고 병살타치는 SK. 단타로 처리할 수 있는 타구를 에러내는 삼성.

그래... 이거슨 개엘지의 저주야. 8년간 포시진출을 못한 한이 양 팀에 씌인 것이다.
이번 준플옵도, 플옵도 그렇게 드라마를 써댔던 것도. 바로 LG트윈스의 한이 저주가 되어 내리고 있는 것이다.


...헛소리 죄송합니다.

스플래터 스태디움 한국시리즈 포스터


2010/10/15 18:37 2010/10/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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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See you later.

난, 롯데와는 별 상관 없는 LG팬이다.(그래서 이 글을 쓰는건 좀 뜬금없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이스터 감독의 롯데는 지난 3년간 꽤나 재미있었다.
수많은 명승부엘꼴라시코의 기억들를 뒤로 하고, 롯데 구단은 로이스터를 보내버렸다.

글쎄? LG와는 별 상관 없는거 아닐까? 라고 해도 뭔가 아쉽다. 여러 인터넷 뉴스에도 나오듯이 오히려 타팀 팬들이 로이스터의 해임을 아쉬워 하는 것에는, 지난 3년간 프로야구 대박 흥행의 중심에는 롯데가 있었고, 맨날 하위권만 찍으면서 내가 응원하는 LG와 같이 놀던-_- 그 팀을 이제 중간 정도는 가고 치고박고 싸울 힘을 길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분명 롯데가 병신같아도 그럭저럭 잘하니 재미가 있었다. LG는 언제 잘할거냐...

그런 로이스터가, 떠났다.
아쉽다. 그의 No Fear 야구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더욱 아쉽다. 그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감독들의 꼬라지를 보고 있자면. 김뻔트 금지어 킬인식(...)
참 걱정이 된다. 롯데만이 아니라 다른 것까지.

위에도 말했듯이 대박 흥행의 중심에는 롯데가 있었고, 솔직히 난 그 후임으로 거론되는 감독들의 면면을 보아하면 롯데팬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2011 롯데가 잘 할것이라는 판단을 하기가 힘들다. 뭐, LG보단 낫겠지만(...)

그래서 걱정이 되는 거다. 모처럼 미친듯이 한껏 달아오른 이 열기가 한순간에 꺼져버리지는 않을지. 또 개인적으로는 야구 흥행을 위해서는 LG와 롯데 중 어느 한 팀이라도 잘해야 흥행은 성공할 거란 생각을 여전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LG가 전화번호에 이어 왠지 내선번호까지 찍을 기세라 롯데한테 기대를 거는 거라고는 못한다. 이런 팀한테 101만명이나 와주는 LG팬 당신들은 최고야...ㅠㅠ

생각같아서는 로이스터 감독에게 편지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한국 팬들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니 어느 팀이던 한국에 돌아와 달라고.
어느 팀이던, 그가 와서 다시 NO FEAR 야구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이제 그가 떠난 상황을 보며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는 한국 야구의 발전에 작지만 큰 공헌을 했다고.

난 믿는다, 그는 다시 한국야구에 돌아와 줄 것이라고. 그가 LG로 오지 않고 다른 팀 감독으로 오더라도 또다시 치열한 경기를 통해 나에게 기쁨을 안겨줄 것이라고 믿는다. 누가 뭐래도 그는, 이제까지 없었던 팬들이 연임 지지를 표명할 정도의 감독이기에.

그래서 나는 LG팬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한다. 롯데구단이 아닌, 야구인 로이스터를.

Thank you, Good bye, Jerry.
"IN JERRY WE TRUST"

PS. 부산의 속보

挿入画像

부산일보의_위엄.jpg

...아.
2010/10/14 21:05 2010/10/14 21:05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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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콜트 2010/10/15 00:01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전 반가웠지요.
    이제 롯데가 좀 내려갈수 있겠구나 싶어서..
    결국 로이스터감독의 능력을 인정하는 결론은 마찬가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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