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쪽지로 보내드린 내용에서 추가 및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프서버 Vianca입니다.

먼저 지적할 것을 말씀드리자면 죄송합니다만, 기사는 아닙니다. 제가 기자도 아니고 말이죠.

또한 분명히 첨부 그림에는 다른 분들의 리플도 올라와 있고, 글에서 분명히 출처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분이 그리신 그림까지 제 쪽에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NAEL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해당 작가분의 허가 없이 그림을 첨부하게 되면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으며, 저작권법을 어기는 일을 하면서까지 NAEL님의 요구를 들어드릴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NAEL님께서는 지금 무엇을 지적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신 모양인데요, 글에도 써 있듯이 NAEL님께서 지적하신 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전 그 방법에 대해서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것이고, NAEL님은 이를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군요.

글의 파악이 어렵게 작성한 것과 그 외의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중요 자료이자 증거인 해당 포스팅을 삭제할 방침은 없으며 급하게 글을 읽고 열을 내시기 보다는 다시 한번 글을 잘 읽어 보시고 무엇을 지적하고자 하는지 잘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의 리플이 같이 첨부되어 있는 것과, 문제가 제기된 게시판의 출처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굳이 제 글에 첨부해야 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며, "정직"의 의미 역시 다시 한번 사전에서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말실수 하신 부분을 꼬투리 잡아서 글을 쓰셨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에 대해 반박할 하등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 못하지만 간략히 설명을 해 드리자면, 앞에서도 몇 번에 걸쳐 지적드렸지만 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고 이해도를 높이셨으면 합니다. NAEL님께서 '에린의 날개냥 - 리볼버 쏭' 게시물에서 지적하셨듯이 다른 사람이 좋게 본다고 전부 좋게 보이는 것은 아니며, 이 사실에 입각하여 설명하자면 NAEL님께서 해당 연재작가분을 욕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대다수의 다른 분들이 그 의도를 오해한다면 그것은 NAEL님의 잘못이 될 수 있습니다.

확대과장이라고 자신을 피해자로 몰기 위한 논리를 전개하기 보다는 NAEL님이 해당 연재작가님을 걱정하며 쓴 소리를 하셨듯이, 저도 NAEL님께 쓴 소리를 한 것이라 생각하시고 자신의 행동 및 발언을 다시 돌아보는 자세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몇가지 더 지적할 부분과 말씀드릴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반론은 비평이 아니라 반박 혹은 비난의 논조를 가진 글입니다.
  비평과 비난, 반박이라는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십시오.
2. 이런 짜증나는 쪽지를 받지 않으시려면 생각을 잘 하시고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옛말에도 말 하기 전에 세번 생각하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그 의미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첨부 그림에서는 NAEL님의 실명 및 닉을 거론한 적은 없으며,
  인권 침해를 고려하여 관련 닉은 전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보내오신 쪽지같은 논조의 반박이라면 정중히 거절할 생각이며 반박을 하시고 싶으면 제 태터쪽의 해당 포스팅에 비공개 덧글로 달아주시던지 혹은 메일로 반박을 해 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보내드린 쪽지에 통보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5/21 22:46 2006/05/21 22:46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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