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Idioten 카테고리 말고 다른 글.

그 동안 교수님은 1학기 때 발표를 세번 하겠다 말씀하셨다.
4월 말에 한번, 5월 중순에 한번, 5월 말에 한번.

내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잘 못해서 발표를 할 때마다 입이 바싹바싹 마르더라 -_-...
그리하야 4월 말, 5월 중순은 뭐 그럭저럭 잘 넘겼다.
그 동안 4월 중순과 5월 초에 한번씩 더 찾아갔다.
이건 교수님이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오라고 한 거고.

뭐 하여튼, 그렇게 마지막 발표 공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만.
5월 마지막주가 됐는데도 공지가 안 뜨더라 -_-;;;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그저께 학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최종 발표 공지가 떡하니 떠 있더라.
6월 24일 화요일 오후 2시, 그리고 내 이번 학기가 끝나는 건 내일.
...방학 중에 발표를 위해 학교를 가야 하는 이 상황 아오.

...그리고 레포트가 두 개 더 있다(...).
기말 대체로 한 과목이 한꺼번에 두 개를 내 주더라. 그것도 담주까지.

학기말 특집 다큐멘터리, 과제의 숲 -_- 지금 내 메신저 대화명이다.
2008/06/18 17:59 2008/06/18 17:59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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