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링크: 엠파스 뉴스]

그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대선, 일부 지역에서 마이너 리그 짱이었던 허경영 총재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메이저 최하위, 전 대선 후보. 그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국회의원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가는 곳 마다 작살을 내는 파괴의 화신.
불굴의 의지로 선거마다 출마하시는 근성의 남자.

그 이름하여.

2008/04/09 23:09 2008/04/09 23:09
Geschrieben von 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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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야에 부는 바람(4)- 나는 외롭지 않다

    Verfolgt von 인제리 2008/04/10 00:09 Löschung

    나는 외롭지 않다 지난 12일 온 종일 야당견제론과 지역발전론을 펼치며 캠페인을 하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 자리에 누웠다. 얼마를 잤을까. 전화 소리에 깨어 일어나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어 있었다. 내가 후보 공천에서 탈락했다는 뉴스가 뜨고 있다며 보좌관이 다급한 목소리로 보고했다.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 한 밤에 정치적으로 저격을 당하였다. 지금까지 수많은 적대세력들이 나를 박해하였지만 이렇게 기습적으로 아주 은밀하고 용의주도하게 나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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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우디 2008/04/09 23:34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그래도 저런 근성이 있으니 아직 정치에 몸을 담을수 있는 거겠지요~

    사실 기득권들은 근성하나 대단하지 않습니까? 지켜내려는 그 근성이..

    • 윤소정 2008/04/10 00:42  Änderung/Löschung  Adresse

      진짜 근성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분들. 하긴 그런 근성이 있으니 피말리는 정치판에서 살아남으시는 것 이겠지만요 ㅋㅋ 그나저나 지금 달린 트랙백이 왠지 인제님이 보고 계셔 삘이 나는데 흑흑...

  4. NoLife 2008/04/10 00:39  Änderung/Löschung  Antwort  Adresse

    문제는 이번 총선에서도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으셨다는 것.

    저분은 핵이 떨어지든, 이름 모를 미소녀가 아침에 깨우러오든, 사역마로 이세계에 불려오든 대선과 총선에 출마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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